헌정질서 파괴세력 단죄가 우선...권력구조 개편 개헌 제안,대전제도 틀려
단기 4358년 4월 24일/서기 202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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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과 함께 파면의 기쁨 누렸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노력으로 내란수괴를 대통령에서 끌어내렸을 뿐, 아직 처벌도 하지 않았고, 내란공범과 내란동조세력을 처벌하고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민주주의를 온전하게 회복하고, 바른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할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시급하게 범죄자 윤석열과 김건희를 구속하여 수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내란선동 계속하는 민간인 윤씨!
당장 구속하여 수많은 범죄에 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이자가 개헌을 이야기하니 이번 우원식의 개헌 제안은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하겠네요.
개헌 필요하지만, 시기적, 물리적 시간 적절치 않아
개인적인 생각에는 일부 필요한 제한적 개헌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큰 변화가 한 번에 이루어지기는 힘듭니다. 강력한 대통령제 또한 여러 주변 강대국들에 의해 움직이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올바른 대통령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헌정질서 파괴세력 단죄가 우선이지만, 그것은 민주정부 수립 후에 가능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내각제에 대한 우려로 개헌을 반대하며, 당연히 내각제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국민주권에 관련된 내용과 불합리적인 부분의 개헌을 통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개헌이 정치적 먹잇감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필요성에 따라 신중한 검토가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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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까지 내놓고 내란 세력 편든 권력 엘리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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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자랑스러운 것의 근원’ 보여준 우리 국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8
내란세력 척결이 우선···지금 개헌 이야기할 때 아니야
https://www.jajusibo.com/6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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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토) 민주정부건설 내란완전청산 135차 촛불대행진
애국세력 총단결로 민주정부 건설하자!
�일시: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4시�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서울시청역-숭례문 앞 대로)
⚠️ 행진 합니다. 자세한 경로 등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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