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민간인' 윤석열 구속 촉구 기자회견...조국혁신당
단기 4358년 4월 25일/서기 2025년 4월 8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550
온 국민과 함께 파면의 기쁨 누렸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노력으로 내란수괴를 대통령에서 끌어내렸을 뿐, 아직 처벌도 하지 않았고, 내란공범과 내란동조세력을 처벌하고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민주주의를 온전하게 회복하고, 바른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할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시급하게 범죄자 윤석열과 김건희를 구속하여 수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내란선동 계속하는 민간인 윤 씨! 당장 구속하여 수많은 범죄에 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란공범과 내란 동조세력에 대한 수사를 당장이라도 빠르고, 철저하게 수사 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이를 위한 특검도 실행해야 합니다.
✅️ 내란행위자 처벌 범국민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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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집단 국힘당 해체, 국회의원 사퇴 명령 범국민서명. 지금 서명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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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대 대통령 선거 6월 3일 확정..임시공휴일 지정
민주당 일정(예정)
4월 5일 : 당 선관위 구성
4월 7일 ~ 10일(4일) : 후보자 등록 마감
4월 11일 ~ 14일(4일) : 예비경선
4월 15일 ~ 30일 (10일) : 본 경선
5월 10일 ~ 11일 (2일) : 후보자등록 신청
5월 12일 : 선거기간 개시일
5월 20일 ~ 25일 : 재외투표소 투표
5월 29일 ~ 30일 : 사전투표소 투표
6월 3일 : 투표 / 개표
입법조사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권한대행 임명 어려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15?cds=news_media_pc
명백한 내란공범을 헌법재판관에 임명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윤석열 40년 지기, 계엄 하루 뒤 안가 회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1954?cds=news_media_pc
"한덕수의 대통령 참칭... 윤석열의 알박기" 헌법학계 경악
초헌법적 대통령몫 재판관 지명 사태에 학계 비판 거세 "아직도 내란 중"... "법치주의가 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015?cds=news_media_pc
"이완규 배후는 관저정치?"‥野, 즉각 '효력정지' 가처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19?cds=news_media_pc
尹 끝나자 한덕수 폭주? "또 시작이냐" 시민들 경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50?cds=news_media_pc
안가회동 후 '폰 바꾼' 이완규‥국회의장 "인사청문 요청 거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43?cds=news_media_pc
[속보] 우원식, 한덕수에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요청 안 받겠다”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임명 거부해놓고
부여 안 된 권한 행사…지명 철회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9838?cds=news_media_pc
'尹 동기' 이완규·'30년 재판' 함상훈…신임 재판관 후보자
이 법제처장, '안가 회동' 논란도…함 고법부장, '김경수 2심' 실형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7999?cds=news_media_pc
"야당 반발이 큰데?" 질문에, 이완규 "쯧 그거야 뭐‥" [현장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22?cds=news_media_pc
공수처, 해병대 수사 재개 검토‥"尹도 피의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812?cds=news_media_pc
5일째 버티는 윤석열에 한남동 주민들 '진절머리'... "빨리 나가야"
[현장] "이제야 동네 평온해졌는데", "국민 생각은 안 하나"... 일부 지지 단체 집회 재개 소식에 '한숨'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012?cds=news_media_pc
“尹파면 수용” 81%… 보수층서도 “수용” 66%
헌재 결정 이후 첫 갤럽 조사
민주 대선후보 선호 이재명 47%
국힘선 유승민 19%, 김문수 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6677?iid=833
[자막뉴스] "또 시작이냐" 시민들 경악..'내란세력 징글징글해' (2025.04.08/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_16X7nnDyXA
김건희 곧 소환‥여론조사 독촉 정황도 확인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5년 4월 8일
https://www.youtube.com/watch?v=zfzmCvIB1jw
[이슈+] 여론조사 전문가, 국힘 다 합쳐도 이재명이 더 높은 이유는? (2025.04.07/뉴스외전/MBC)
https://www.youtube.com/watch?v=dxEvLUozfnI
[�LIVE 기자회견] '민간인' 윤석열 구속 촉구 기자회견...조국혁신당
https://www.youtube.com/watch?v=HHuGVYNYHWw
헌법재판관에 ‘내란연루’ 의혹 이완규 지명 월권 한덕수/
헌법재판관 이완규·함상훈 후보 지명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입장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552
'피의자' 김건희 이제야 소환‥공천 개입 '의혹'/
마은혁 임명 않고 재판관 2명 18일 퇴임…‘6인 헌재’ 파행 우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551
<촛불행동 성명>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한덕수, 최상목을 탄핵하라!
- 내란세력의 암약을 막아내야 한다 -
우원식 국회의장의 뜬금없는 개헌론에 내란정당 국힘당이 환호하며 동조하고 있다.
대통령 자격이 박탈된 민간인 윤석열은 관저에서 버티며 내란세력 재집결과 내란증거 은폐, 소멸 공작을 펼치고 있고, 여기에 내란대행 한덕수, 최상목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석열은 파면되었으나, 내란세력의 핵심들은 정부와 의회 내에 또아리를 틀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직 내란은 종결되지 않았다.
내란세력의 암약과 준동을 단호하게 제압해야 한다. 그 첫 번째 행동은 윤석열의 재구속이다. 검찰총장 심우정과 법비 지귀연의 공작으로 탈옥시킨 윤석열을 체포, 재구속하는 것만이 내란수괴에 대한 처벌의 진정한 시작이다. 14일, 내란수괴에 대한 형사재판을 앞두고, 내란세력은 이에 대비하여 증거를 은폐하고 소멸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을 것이 뻔하다. 게다가 내란대행 한덕수와 최상목은 여전히 윤석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내란주모자들이 모두 구속된 상태에서 내란수괴가 활보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가당치 않다. 더군다나 파면까지 된 자가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대통령 관저에서 뭉개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경찰력을 동원해서 즉각 퇴거하게 하고 이에 불응할 시, 체포해야 한다. 대통령직 박탈로 경호 예우도 사라진 마당에 전혀 망설일 이유가 없다. 시간을 줄수록 이들 내란세력은 추악한 음모를 현실화시킬 것이다.
이와 함께 헌재 구성을 막으며, 위헌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내란대행 한덕수와 최상목도 빠르게 처벌해야 한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엄포만 놓지 말고 이들에 대한 즉각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을 얘기할 게 아니라, 탄핵소추 통과를 위한 본회의를 즉각 열어야 한다.
내란적폐에게 조금도 틈을 줘서는 안 된다. 쉼 없이 몰아쳐야 한다. 내란세력 척결이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긴급한 과제다.
2025년 4월 7일
촛불행동
<촛불행동 공지> 애국세력 총단결로 민주정부 건설하자!
민주정부 건설과 내란세력 청산을 위해
매주 토요일 촛불대행진은 쉼없이 계속 됩니다.
민주정부건설 내란세력청산 135차 촛불대행진
�4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시간, 장소 변경시 추후 공지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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