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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01. 2023

국내 무소불위, 대외 한미일협약 굴례에서 일본에 충성

애초부터 나라일 팽개쳐버린 尹/ 특수부 검사출신 특기 갈라 치기/허무맹랑

이제 尹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가 확실해졌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무소불위 정치검찰 독재를 꿈꾸고 있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자신의 부하들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과 조직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대외적으로 한미일 협약의 굴례에서 일본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애초부터 나라일 팽개쳐버린 尹

尹은 나라일을 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2023년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정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지만 개혁 메시지보다는 ‘공산전체주의’와의 대결로 대통령의 메시지 초점이 이동했습니다. 尹은 대선 전부터 남 탓과 전 정권을 비난하며 시작된 정치입문에서 한 사람입니다. 똑바로 나라일을 한 것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위기가 오면 전정권 탓과 야당대표를 기소하고 가짜뉴스로 언론플레이하여 이슈화하고, 장모와 처 김건희의 범죄는 덮고, 수사는 하이도 않습니다. 당당하게 나서서 명확한 답변이나 사과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무시하고 국민의 의견을 들으려는 의지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 한 가지 만으로도 대통령이 아니며, 탄핵되어야 할 범죄자입니다.

국군이 일본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진실이 꼭 승리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미국의 조정으로 유엔과 전혀 관계없는 유엔사령부(한미연합사) 이름으로 일본에 너무 가는 것을 막으려는 안간힘을 쓰고 잇습니다.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의 철거가 그렇고, 해군의 홍범도항 명칭변경이 그렇습니다. 해병대 수사관들, '이첩 보류' 부당한 외압 등이 그렇습니다. 

망국의 외교로 여론이 불리하면 또 다른 이슈로 시선을 돌리고, 그의 말은 하나도 새겨들을 것이 없고, 오로지 기만과 위선으로 가득합니다.


홍범도 흉상 철거 관련하여 이종찬과 그 아들 이철우는 당신들의 조상님 이회영, 이시영 님들에게 부끄러운 짓을 그만해야 합니다. 김을동도 김좌진은 실내로 숨기겠다고 하는데 갈라 치기 당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홍범도 장군의 문제를 함께 해야 합니다. 넋 나가고 얼빠진 尹의 갈라치기에 넘어가서는 안 되겠지요?

특수부 검사출신의 특기 갈라 치기

尹이 특수부 검사출신이라 그런지 잘하는 짓이 하나 있는데 갈라 치기입니다. 1차로 자신 편과 적들 간을 갈라 치기 합니다. 그리고 2차로 적들을 갈라 치기 하여 내분을 일으키도록 하며, 자신에게 대항하는 세력의 힘을 최대한 분산시킵니다. 이렇게 하여 원래 자신히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갑니다. 이러한 수법은 명확한 자기 주관이 없고, 겁(돈, 죄, 기득권을 잃기 두려운)이 많으며, 이해타산적인 이들에게 100% 먹히는 요즘세상의 살아가는 법입니다. 尹씨 같은 악의무리에겐 이렇게 사는 것이 현명한 세상살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항하는 세력이 줄어들고 그 세력의 힘이 약해지니 독재와 매국역적행위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허무맹랑한 말에는 뒤가 구린 것이 있기 때문

尹이 갑자기 허무맹랑한 말을 하면 뭔가 크게 찔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며, 비난하는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국민들이 과학을 모른다라고 하면 반대로 "尹과 그 무리 들은 과학을 모르고, 국민은 과학을 잘 알고 있으니 그렇지 않은 것처럼 만들어야 한다"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촛불에 모입시다

 尹이 하고 있는 만행을 규탄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알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힘을 모아 尹을 끌어내리고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여야 합니다. 더 이상 尹이 어부지리 하는 괴상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단결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념’ 매몰된 윤 대통령 8월 메시지, 최우선이라던 ‘3대 개혁’은 어디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6432?cds=news_media_pc


대한민국군이 미국의 조정으로 유엔과 전혀 관계없는 유엔사령부(한미연합사) 이름으로 일본에 너무 가는 것을 막으려는 안간힘 

박정훈 대령 입건 다음 날… 해군 검사 “무서운 일… 조사기록 없어지지 않게 부탁”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6324?cds=news_media_pc


[단독] 해병대 수사관들, '이첩 보류' 부당한 외압으로 인식했다

'외압' 들어오자 오히려 사단장 수사내용 100페이지 이상 보강...'VIP 격노' 발언도 공유한 듯

"광역수사대 수사관, 이첩 보류 지시 후 사단장 혐의 보강"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4715?cds=news_media_pc


[주간 뉴스타파] <긴급르포>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를 가다

일본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

후쿠시마 주민들의 반대 시위... NHK 카메라는 없었다

일본 TV 속 세상은 태평하다

'1+1=100'의 언론 환경을 꿈꾸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650?cds=news_media_pc


이재명, '어둠의 힘 깨고 싶다'. 한덕수 말려들었다. 일본산 수산물 못 들어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scnyZkz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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