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 포기/계속되는 내란세력반발
'김건희 수사' 지휘한 중앙지검장 '안가 소환'...내란 출발점이었나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13월 06일 木/서기 2025년 11월 27일
단군마고력에만 있는 13월은 섣달, 종시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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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역적들에게 3족을 멸한 이유는 많겠지만, 역적죄를 지을 때 공모했을 가능성이 크고, 설사 공모하지 않았을지라도 처벌 후 원망을 가지고 나라에 해가 될 가능성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내란외환의 역적을 저지른 범죄자를 처벌하고, 그에 공모한 공범들과 그 세력에 편승한 자들을 모조리 엄벌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들을 엄벌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우환이 되어, 그들은 또다시 역적죄를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응당 있어야 할 양심마저 져버리고 인간에 대한 기본 신뢰마저 무너지게 하는 극악무도한 한덕수의 거짓말, 얼마나 더 살아보겠다고? 온 국민이 다 아는데도 치졸한 짓을 하는 것 일 가요?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 내달 초 영장심사받을 듯
재석인원 180명, 가결 172표 부결 4명, 기권 2명, 무효 2명.
내란공범 국힘당은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자멸의 길로 박차를 가해 달리는구나 거짓과 적반하장의 끝은 해산과 처벌이다
내란 방조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한덕수 재판부는 내년 1월 21일로 선고기일을 지정
끝까지 반성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는 한덕수에게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계엄 이후에 윤석열 탄핵을 막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했으며, 대선후보까지 하려고 한 행적을 보면 더욱더 사형을 선고해도 부족할 놈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선고하지 않는다면, 법원은 국민의 상식과 거리가 너무 동떨어진 것입니다.
일부를 위한 것은 패거리 정치, 모두를 위한 것은 올바른 정치
일부층만을 끌고 가면 패거리가 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민심을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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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장어' 한덕수, 권력의 끝에서 드러난 민낯
'만류했다'-'기억 안난다' 충돌 답변 반복
능동-방기의 언어 함께 말하면 신뢰 훼손
기억의 불명확성 아닌 책임의 무게 때문
한덕수의 언변 진실을 향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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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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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 시작되자 윤석열 움직여
수사 책임진 중앙지검장 안가 호출
비상계엄 이유가 '김건희 수사'였나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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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토) 오후 4시�서초역 8번 출구�촛불로 모이자!�
조희대를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7차 촛불대행진
- 2025년 11월 29일(토)�오후 4시�
- 대법원 앞�서초역 8번 출구�
�조희대 즉각 탄핵 범국민서명 운동
�국회 추천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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