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公的이어야 할 대통령이 私的으로 모든 일처리 대통령이 아닙니다!
사적(私的)인 자 내려와라!
무식, 무책임, 무도한 오만의 극치인 尹이 더심각한 것은 사적(私的)인 자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공직에 있는 이들은 당연히 공적(公的)이어야 합니다. 사적(私的)으로 일하는 자는 당연히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尹은 사적(私的)으로 모든 일처리를 하고 잇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아며 당장 내려와야 합니다!
바이든 면전서 줄 서기 거부한 베트남의 자주‧실용 외교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무식하고, 무책임하며, 무도한 오만의 극치 윤석열입니다. 더 큰고 심각한 것은 무엇보다 모든 일이 사적이라는 것입니다. 통일부는 남북 교류협력을 모조리 없애버렸습니다. 북한에 대한 강경책일변인 윤 씨가 하는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는 그의 말은 교란하기 위한 위장술 헛소리일 뿐입니다. 그의 말은 100% 믿을 말이 없습니다. 尹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고? 전쟁 도발?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자? 이해불가의 尹사고 제대로 쳤습니다! 중국 면전에 남중국해 도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재차 발사하거나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북한과의 대화의 문은 늘 열려 있다"라고 했습니다. 실로 오만방자하며, 생각이 없는 어린 아이나 할 소리를 합니다.
이런 무도한 자를 끌어내리지 않으면 한반도에 언제 무슨 일 생길지 알 수 없으며, 독도를 비롯하여 우리의 영토가 언제 일본에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까지 지도 걱정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모든 국민이 촛불에 참여하여 尹정권을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 중·러 면전에서 "우크라 침공은 국제법 위반‥남중국해도 국제법 따라야"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6443_35666.html
윤 대통령,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에 “긴장 고조 행위 자제를”
동아시아 정상회의서 발언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비판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11132131025
바이든 면전서 줄 서기 거부… 베트남의 자주‧실용 외교
군사동맹·외국 군사기지·무력사용 등 ‘4불 정책’ 천명
과거 전쟁은 ‘기억’ ‘치유’하되 미래를 바라보자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봉’으로 전락한 미‧일 맹종 윤석열 외교와 대조
미 "장애인 지원 등 전쟁 상처 치유 작업 지속"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5
미일 굴종외교 이어 대중 구걸외교의 사본
https://www.youtube.com/watch?v=3X9UtFEQ8WU
대한민국 통째로 망가진다! 통일 막는 통일부장관 탄핵해야
통일부에서 교류협력이란 단어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