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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15. 2023

尹은 인류 공공의 적/ 국제사기범 "UN 의견서 조작"

공개사과>공식사과로 둔갑/작성 주체 한국 정부인지 일본 정부인지 헷갈려

국제 사기범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국가가 尹 개인의 것이냐? 국가권력을 사적으로 쓰는 자는 대통령 자격도 없다! 언론탄압, 야당탄압 장당 중단하라! 

윤 정부가 UN에 보낸 '충격' 의견서 
공식사과 안했는데 공식사과 했다는 보고서(특검대상아님?)
정부 의견서까지 조작? 일본인지 한국인지 불분명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대리인이나 지방정부인가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한국 정부는 '위안부 합의를 존중한다'며 공식 사과와 보상이 이뤄진 것처럼 의견서를 썼다. 위 의견서에는 작성 주체가 한국 정부인지 일본 정부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도 있다. '공식 사과' 항목에서는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가 소개됐다. 그런데 바로 밑의 '보상' 항목에서는 한국 여성가족부의 피해자 지원 활동이 설명돼 있다. 특별보고관이 우려 드러낸 2015년 위안부합의... 정작 우리 정부는 '존중'


尹은 이제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매국노 사대주의 일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는 세계 인류 전체의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尹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매국노 사대주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인류 역사에서도 악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전 세계의 나라와 인류가 살아가야 하는 바다와 지구 환경을 일본, 미국과 함께 오염시켰으며, 미국중심 블록화로 전 세계에  군사적 위협과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러에 도발하고, 북중러를 압박하여 스스로 한반도를 안보위험에 빠뜨리고, 김정은 활로 열어주었습니다실로 어리섞은 외교 행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초유의 뉴스타파·JTBC 동시 압수수색으로 "역사에 남을 치욕적 횡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 윤석열 명예훼손" 적시"하였습니다. 민주주의 파괴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폭거이며, 명백한 언론 탄압입니다.


윤석열은 잘못을 시인하고 하루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랍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험악한 꼴을 당할 것이니 그만 내려오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힘당은 더 이상 윤석열당 부하 노릇을 그만하기 바랍니다! 어떤 변명도 어떤 꼼수도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수박들은 노선을 바꾸던지 정치를 그만두어야 할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을 무시한 자 대통령일 수 없습니다.


<촛불행동 논평> 언론사 압수수색은 윤석열 방탄작전+@


- 공권력이 아니라 공적(公敵)이 되고 있는 검찰


검찰이 ‘대선개입 여론조작사건’을 수사한다는 명분으로 뉴스타파와 JTBC 본사, 그리고 소속 기자의 집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더탐사 압수수색 이후 검찰의 이러한 언론사 압수수색의 공통점은 모두 윤석열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명백한 윤석열 방탄작전임은 물론이고 그 노림수가 하나둘이 아닙니다. 언론 겁박은 기본이며, 특히 대장동 사건의 뿌리인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책임의 본질을 흐리고 은폐하기 위한 것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건의 출발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씨가 나눈 대화 녹음파일인데 그 내용을 뉴스타파가 이미 72분 전체를 공개했기 때문에 하나하나 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유독 “커피” 대목만 집중해서 부각하고 이 사건의 본질인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문제와 ‘이재명 혐의 없음’을 입증하는 대목은 완전히 묵살해버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초점을 “여론조작”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녹음내용의 나머지를 사라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JTBC의 경우는 남욱 변호사의 검찰 진술조서를 근거로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했는데 이 의혹 제기 자체를 여론조작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 여론조성의 의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가능하다면, 조중동이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에게 퍼부은 여론조작,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여론조작, 윤미향 의원에 대한 여론조작은 일일이 헤아릴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수사는 일절 없었습니다. 


이미 천하가 다 알고 있다시피 윤석열-김건희의 고속도로 종점 조작 문제는 아예 손도 대지 않고 있고 주가조작 사건수사도 내팽개치고 있는 검찰입니다. 그 검찰이 국민을 위한 국가공무원으로서의 공권력을 발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권력자 하나를 위한 사병이 되어 정적 잡기를 위한 마구잡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의 이 모든 공작이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야 하는 정당성을 더더욱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언론사를 협박하고 부당한 압수수색을 일상화하고 윤석열과 그 일당을 엄호하는 동시에 민주주의를 파탄내고 있는 검찰은 이제 공권력이 아니라 공적(公敵)이 되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을 위한, 정치검찰의, 정치검찰에 의한 국가가 이 사회를 전면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가장한 폭력이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이 이 폭력 앞에서 두려워 떨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당치 않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매일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 범죄는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럴수록 스스로 포위되고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 자들은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걸 승리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단지 파멸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는 9월 16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 총집결해 이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물리칠 기세를 한껏 모읍시다. 끝장냅시다. 이들의 멸망이 머지않았습니다. 


2023년 9월 14일                                             


<촛불행동>


“명예훼손 피해자 윤석열” 적시한 검찰… 사실상 대통령 ‘보위 수사’

검찰,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

대선 때 비판보도를 정치공작 규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716?cds=news_media_pc


막말 논란 신원식 후보자 "군 미필 대통령 안돼"‥주목받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9964?cds=news_media_pc


일본 위해 이렇게까지... 윤 정부가 UN에 보낸 '충격' 의견서 

[김종성의 히, 스토리] 유엔에 '일본이 위안부 피해 공식사과' 의견서 제출... 문제 왜곡해

'공개 담화'는 어떻게 공식 사과로 둔갑했는가

특별보고관이 우려 드러낸 2015년 위안부합의... 정작 우리 정부는 '존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6470?cds=news_media_pc


한국일보 "검찰이 언론 본령 재단하려 한다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9853?cds=news_media_pc


尹은 국내에선 매국노 사대주의/밖 세계일류 공공의 적!

지구 환경파괴, 미국 동맹 중심 블록화, 전쟁과 안보위협 전 세계에 피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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