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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Sep 16. 2023

尹은 기업사냥꾼처럼 나라를 분해하여 팔아먹고 있다!

불의와 싸우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으로 반사이익 정치 하는 이들을 없애야

尹정권은 기업사냥꾼처럼 나라를 분해하여 팔아먹는 느낌입니다!

기업사냥꾼은 어려워진 기업을 인수하여, 기술과 특허 등의 지적재산권과 부동산 자산 그리고 각종 노하우를 부분으로 쪼개어 팔아넘기며, 회사를 껍데기만 남기고 알맹이를 모두 팔아먹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껍데기만 남은 회사의 재무제표를 좋게 만들어서 그 회사를 또다시 팔아먹습니다.

지금 尹정권을 보면 기업사냥꾼처럼 대한민국 이 나라를 분해하고, 재기 불능화 시키며, 미국 일본과 연계시켜서 자생력을 약화시키는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예 아작을 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수부 검사를 비롯한 정치검찰과 尹의 하수인들은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당면한 이해득실에 빠져 자신들이 나라에 역적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尹정권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와 함께 尹정권의 문제 해결에는 우리 자신도 성찰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이니 경쟁을 하여야 하고, 올바른 방법과 편법 속에서 이득을 위해 편법을 쓰기도 하고,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 자신들도 성찰해야 하며, 반성해야 합니다. 조금 불편하고, 풍족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의 이익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국가와 사회의식이 필요하며, 우리의 뼛속에 박혀있는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의 의식을 깨워야 합니다. 그래야 尹정권을 끌어내릴 힘이 강해지며, 尹정권을 끌어내린 이후에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중근의사님의'견리사의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 즉 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글귀가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이재명대표님의 단식의 이유도 전체적으로는 이러한 이유일 것입니다. 尹정권과 국짐당 국회의원들도 기득권, 이기주의를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그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그들은 끌어내려야 할 자들이니 그들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면 민주당과 야당의원들이 저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단합해야 하는데,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尹정권에 맞서 싸우 기는커녕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尹정권의 실책으로 자신들의 정차적 우위를 꿈꾸고 올바르게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재명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빼앗는 존재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러니 야당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아직 이렇게 나라가 망가진 이유와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이재명대표님의 단식은 바로 이들이 각성하고 그것을 버리고 나라 살리고, 국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늙은이와 같습니다. 나이를 말함이 아닙니다. 나이 드신 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닫혀있어 전체적인 통찰하지 못하라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늙은 생각의 소유자이며 늙은 것입니다. 진정한 어르신들은 경륜과 열려있는 마음에서 통찰력을 얻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올바른 사고를 하지 않고 게을러지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닫혀있는 마음에서는 올바른 생각이나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깨어있는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열려있는 마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인간은 노력에 따라 각성과 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닫혀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 안의 알을 깨고 나오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교화이며,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리인 것입니다. 이재명대표님은 단식하며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온 국민이 현시국의 위험성을 파악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박광온 같이 불의와 싸우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으로 반사이익으로 정치하겠다는 이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