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尹부하노릇 그만두고, 무도한 尹에 함께 대항하라
尹정권 붕괴는 사필귀정, 어느 것 하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일은 없다
尹정권 붕괴는 사필귀정, 어느 것 하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일은 없습니다.
국힘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尹 부하노릇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고 검찰독재와 무능, 무책임, 무도한 尹정권의 부하의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국노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집권여당과 검찰이 사법부를 향해 히스테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장을 기각하자 국민의 힘과 검찰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략적 반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인지 곧이어 법원 결정을 아예 인정할 수 없다는 식으로 극렬 반발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국힘당의원들도 곧 尹정권에 의하여 버림받을 것입니다. 尹은 어느 것 하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일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尹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법원판결, 대법원판결, 헌법재판소 판결도 무시하는 무도한 정권을 국민의 이름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尹정부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친일굴종 외교, 국내에서는 야당정치탄압, 법치주의 파괴, 경제 파탄, 서민경제실종, 시대착오적 이념 정치, 헌법을 정면으로 반하는 독립운동가 정신훼손과 나라건국의 주체인 독립군을 적으로 평가하는 등 수없이 많은 역적행위가 의심이 됩니다.
그동안 대법원판결을 무시하고, 헌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일제의 강제동원 "제3자변제"를 진행하는 친일 굴종외교하고, 우리나라에 전혀 이익이 되지 않고, 전 지구적 전 세계적인 환경 재앙인 후쿠시마 원전 핵폐기물 무단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국민 85%가 반대하는데도 과학적 검증도 안된 오히려 일본의 원자력 해폐기물 해양투기를 지지하는 어이없는 굴종외교를 하였으며, 미군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에도 대통령으로 응당 해야 하는 국토수호의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차기 대선에 가능성도 없는 바이든의 정책에 따른 러시아에 도발하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국힘당은
여전히 윤석열의 개가 되어 윤석열의 비위 맞추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께서 윤석열에게 버림받아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것입니다. 언감생심(焉敢生心) 이제라도 윤석열의 잘못에 대응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기 바랍니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제는 상대를 죽여 없애는 그런 전쟁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해 경쟁하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로 되돌아가기를…"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사람은 이재명대표밖에 없습니다. 尹정부와 국힘당은 반성하고 나라 살리는 일 경제 살리는 일을 하기 바랍니다. 尹은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민생과 국익을 위한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치검찰을 이용한 정치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에 무조건적인 굴종외교를 바로 중단하고, 미군에 동해표기를 요구하고,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기물 해양투기를 핵테러로 규정하고 중지를 요청하기 바랍니다. 또한 본인과 처 장모의 죄를 제대로 수사받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을 인정하고, 당장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와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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