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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Oct 18. 2023

미국과 이스라엘의 잔혹성, 전 세계 반미 감정 높일 것

"가자 물자차단·지상공격은 전쟁범죄·국제법 위반"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의 잔혹성을 세계에 알리는 참혹한 학살현장입니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입니다. 바이든은 전쟁과 이스라엘의 학살을 막기는커녕 파병을 하여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잇습니다. 전 세계 인류의 비판을 받아야 하며, 전 세계의 반미감정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가자 물자차단·지상공격은 전쟁범죄·국제법 위반"

이스라엘 출신 국제법학자 고든 퀸메리대 교수

전장도 군사기지도 아닌 민간인 거주지역

민간인 대피 경고는 학살 책임 전가용에 불과

국제법이 ‘정의의 도구’라는 생각은 너무 순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1

"가자 물자차단·지상공격은 전쟁범죄·국제법 위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하마스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침공을 감행할 것이라는 추측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 대규모 지상공격은 실행될 수 있을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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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인권기구포럼 “보복성 민간인 학살은 명백한 국제인도법 위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5555?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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