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韓경제, 한미 동맹 강화에도 美 고금리 희생양 돼"
한미동맹이 강화되었다는 것 또한 미국 측에서 이득일 뿐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지금의 한미동맹은 일본의 군사력을 키워주는 것 이외에 우리나라에는 손해만 있을 뿐 별 이득이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한심스럽고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듯합니다. 미국은 내년에 더 망가질 것이고, 우리는 그 여파로 함께 힘들어질 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윤석결정권을 끌어내려야 나라가 온전해집니다. 주권자 국민이라면 모두 촛불광장에 모여 윤석열 퇴진을 외칩시다.
WSJ "韓경제, 한미 동맹 강화에도 美 고금리 희생양 돼"
양국 동맹 강화와 금리 인상 움직임 비교 조명 "美금리 불확실성이 한국은행 더 어렵게 만들어"
https://www.fnnews.com/news/202310231658447754
“한미동맹 강화됐지만 한국 경제는 미국 고금리 희생양” (WSJ)
“美연준의 결정이 전 세계에 어떤 파장 일으키는지 보여줘”
월가 전문가 “내년 미국 경기침체… 집값·주식 폭락”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235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