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229억 투자하고, 민간회사가 42억 투자해서 15년간 운영권
남한강 휴게소 공사현장 윤석열 대통령과의 특혜의혹
도로공사가 229억 투자하고, 민간회사가 42억 투자해서 15년간 운영권을 보장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주 이례적인 민자전환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박상혁, 이소영, 최인호, 김민철, 홍기원, 조오섭 의원이 24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상면 대안 종점에서 약 1km 거리에 있는 남한강 휴게소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위즈코프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윤석열테마주 위즈코프라는 회사에게 특혜를 주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특혜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것이 특혜가 아니면 뭐가 특혜인가요? 허구한 날 말도 안 되는 것 짓말만 하는 정부입니다.
남한강 휴게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 "특혜 의혹받는 회사, 하필 윤석열 테마주?"
https://www.youtube.com/watch?v=aDX6dBYWA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