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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Oct 28. 2023

"한국어, 9000년 전 中 동북부 요하에서 유래했다"

역사학자들 깨어나라! 언제까지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어떤 분이 한글과 한국어를 잘 구분 못하시는 듯하여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한글은 글자요. 한국어는 한글이 있기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즉 언어와 글자는 다르겠지요? 글이 없을 때도 언어는 있었습니다.

2021년 11월， 세계 최고 과학저널인 <네이처>에 요하문명과 우리 한국인의 관계를 이야기해 주는 논문이 발표되어 요하문명과 고조선은 관련이 많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 논문은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과학연구소의 마르티너 르베이츠(Martine Robbeets)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10개국의 학자들이 언어학， 고고학，유전생물학 분야를 종합한 대규모 공동 연구의 결과였다.

이병도의 마지막 고백을 인정하라!

사대주의 식민학의 뿌리인 이병도도 죽기 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식민사학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대주의 식민역사를 뿌리로 자라온 우리나라 후세 사대주의 식민학자는 이병도의 마지막 고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깨어나라! 언제까지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그 길은 고인 물 썩은 물이 진동하여,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살 수가 없으니 빨리 광명 세상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이며, 깨어 난 자들만 살아나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울 것입니다.

올바르게 바른 역사를 알고 싶으면 태백일사, 환단고기를 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 동영상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요하문명이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 하지만, 세계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요하문명이 우리나라 역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반대입장은 우리나라 사대주의 식민역사학자, 일본 우익역사학자, 중국 동북공정 역사왜곡자들 뿐입니다.

요하문명이 우리나라만의 역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류 전체의 조상문명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있었던 나라는 고조선이며, 고조선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네이처(Nature) 논문은
한국어의 유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네이처(Nature) 논문에서 한반도의 한국어를 형성하게 되는 우리의 조상은 고고학적으로 언어학적으로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그 뿌리를 서요하 지역, 즉 요하문명이 발원한 지역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BCE4,500년경 조의 경작기술을 가지고 한반도에 한민족공동체를 형성하여 단군의 자손이라는 귀속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신화가 아닌 실체인 문화공동체의 후손임을 증명해주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