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잔혹극의 전말] ⑥묻혀버린 고발 사주 의혹
‘고발사주’ 덮은 ‘대장동’/尹 살리고 이재명 죽이다!
‘고발사주’ 덮은 ‘대장동’/尹 살리고 이재명 죽이다!
손준성 검사가 2021년 10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였습니다.
총선 직전 검찰이‘검-언 유착’ 논란 및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가족 관련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범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습니다. 그 중심에 손준성검사가 있었고, 그 뒤에 윤석열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 보도를 인용해 “검찰이 지난해 4월 총선 직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측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황희석 당시 열린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후보를 고발하라고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발 사주’ 덮은 ‘대장동’… 윤석열 살리고 이재명 죽이다
[대장동 잔혹극의 전말] ⑥묻혀버린 고발 사주 의혹
뉴스버스 보도로 윤석열 궁지… 보수 언론도 주목
“국기 문란 사건”… 홍준표 등 야당서도 공격해
2주 뒤 대장동 보도 시작되자 전 언론 관심 돌려
“이슈를 이슈로 덮기” 전형적 물타기 전략 재연
여론, 대선 관심사 ‘대장동’ 35% 〉 ‘고발 사주’ 22%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9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21년 10월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발 사주와 관련된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고발 사주 의혹' 사건 김웅 의원 무혐의 처분 논란
검찰이 고발장 만들어 '셀프 수사' 의혹
재판에서 당시 수사관이 증인 심문에서 진술
"검찰 초기 수사팀, 손준성→김웅 메시지 전달됐다고 결론"
[조성식의 어퍼컷] 법정증언 나선 '고발사주' 조성은 "윤석열 한동훈은 정말 몰랐을까?" (2023.06.12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Dadkdq_F9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