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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Nov 01. 2023

尹의 문제 발언과 심각한 문제들
'빨갱이와 쿠데타'

尹의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반공이데올로기를 의미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본 윤석열


尹의 문제 발언과 심각한 문제들


1.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라고 발언

2.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을 사적으로 만난 사실을 인정

3. '쿠데타는 중령이 한 것, 검찰로는 부장',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발언

4. 한동훈은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중에도 조국의 페이스북이나 유시민의 유럽 출국 정보를 수시로 총장에게 전할 정도로 많은 것을 보고

5. 검찰총장 때 검찰의 쿠데타인 이른바 대호프로젝트(윤석열 대통령 만들기)가 가동

6. 1890년대 일제 때 태어났으면 마약판매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것

7. 만일 육사에 갔더라면 쿠데타를 했을 것

8. 검찰 수사를 통한 쿠데타

9. 책은 잘 읽지 않지만 MBC 3,4,5 공화국 드라마를 열심히 시청하면서 언론대응과 통치술에 대한 공부

10. 尹의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반공이데올로기를 의미


아주 심각한 인물입니다. 용산 국방무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것 역시, 자신이 부정을 행할 때 군의 견제가 두려워 미리 차단하고자 군을 흔들기 위해 실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손준성 개인 일탈 아니라 총장이 지시하고 컨펌"
윤석열, 문재인 정부 시절 "내가 육사 갔다면 쿠데타"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법정 증언에 파문

2020년 3월 19일 서래마을 회식 때 발언 소개

"쿠데타는 중령들이 한 것…검찰로 치면 부장검사"

"검찰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오제도 거론

'고발 사주'에 윤석열 검찰총장 개입 의혹도 제기

"손준성 개인 일탈 아니라 총장이 지시하고 컨펌"


한동수가 본 윤석열과 검찰... '빨갱이와 쿠데타'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법원에 낸 ‘윤석열 검찰’ 의견서 일부 입수

⬤ “박찬호 공공수사부장, 국회의원 수사하면서 ‘선택적 수사’ 취지 발언"

⬤ “윤석열 총장, 수사받는 정갑윤 의원에게 '출마하는 데 지장 없게' 발언"

⬤ “'이노공 차장이 회식 자리서 ‘윤석열 대권 기원’ 취지 폭탄사 했다' 들어”

⬤ “윤석열 사단, 21대 총선에서 야당(현 국민의힘) 승리 예상”

⬤ “한동훈 검사, 윤석열 총장에게 조국·유시민 동향 수시로 보고”

⬤ “'윤석열 검찰' 내부에 ‘대호프로젝트’(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있었다”

⬤ “모 검사장, ‘윤석열 총장은 책 안 읽고 MBC 3,4,5 공화국 드라마 즐겨’ 말해”

https://newstapa.org/article/CxDK3


"손준성 개인 일탈 아니라 총장이 지시하고 컨펌"

윤석열, 문재인 정부 시절 "내가 육사 갔다면 쿠데타"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법정 증언에 파문

2020년 3월 19일 서래마을 회식 때 발언 소개

"쿠데타는 중령들이 한 것…검찰로 치면 부장검사"

"검찰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오제도 거론

'고발 사주'에 윤석열 검찰총장 개입 의혹도 제기

"손준성 개인 일탈 아니라 총장이 지시하고 컨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8

손준성

※ 한동수 전 감찰부장 의견서 원본 공개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24100076-handongsu_yigyeonseo-001


여야, 尹 시정연설 엇갈린 평가…"꼼꼼히 설명" vs "맹탕 연설"

민주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반성은커녕 희망도 없어"

정의 "실패 반복하겠다는 '아집투성'…무책임 바로잡아야"

국민의힘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 잘 드러나"

https://www.inews24.com/view/1648345


尹 국회연설 대안 없는 맹탕연설 /모두형식 진실성 없어

진실성 보이지 않고, 본인 외교 홍보 일색, 왜 국회에 왔는지 모를 지경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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