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없는 껍데기 尹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는 반성 없이표만 구걸하는 윤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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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퇴진, 사퇴, 하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탄핵은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을 끌어내리는 방법 중 법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상황이고, 양심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자진사퇴나 퇴진, 하야(下野, 시골로 내려간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난다)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국민 모두가 아시다시피 지금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헌법을 위빈하면서 까지 일본에 국종하는 외교정책과, 강제동원 3자 변제에 대하여 일본에 사과와 변제를 받지 않겠다는 정부, 동해를 일본해라 하는데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나라, 대통령의 처, 장모, 처가에서 뻔히 불법적인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수사도 안 하는 상황, 국가경제가 망가져도 부자감세와 잘 사는 기득층의 이권을 철저하게 보장해 주는 정부, 경제부총리가 정확한 계획과 수치와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잘될 것이다라는 말로 얼버무리는 나라입니다. 그 이외에 주요 공직에 전문성도 없는 대통령 개인의 사적인 인물로 낙하산인사하여 정부를 사적인 조직화 하는 나라인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니 탄핵해야 할 자가 하나둘이 아닙니다. 정작 탄핵해야 할 자는 尹이지만, 진행상 그 이전에 탄핵해야 할 자들 중 한동훈은 국민 대부분이 빨리 탄핵해야 할 자로 꼽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자보다 더 빨리 탄핵해야 할 자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실속 없는 껍데기 尹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는 반성 없이
표만 구걸하는 윤서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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