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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Dec 14. 2023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22%, 부정72%

이번 총선은 尹정권을 심판하고, 정치 쓰레기 분리해서 처단하는 시기입니다

데이터가 좀 이상 합니다. (긍정)22% + (무응답)7% + (부정)72% = 101% ??? 어떤 부분에 잘못된 데이터가 적용된것 같아 보입니다.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조사기간 12월 06일~12월 12일, 공표일 2023년 12월 14일

윤석열 지지율 긍정 22% 부정 72%

기시다 지지율 긍정 16% 부정 73%


尹( Yoon Seok-youl (South Korea))지지율 추이

12월 7일 상황

12월 14일

尹정부는 정치 검사 말고는 쓸 사람이 없는가?

尹정부는 정부 요직 곳곳을 검사 출신으로 채워 넣고 있습니다. 김홍일 씨의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김홍일은 서울중앙지검 3 차장 시절 이명박 (대선) 후보의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관련 의혹,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 수사를 담당하여,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만 주고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2.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2021년 11월 19일 검찰 조사에서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때,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가 김홍일 (당시) 대검 중수부장에게 (대장동 일당인) 조우형 관련 사건을 잘 봐 달라고 청탁했다”라고 진술한 점입니다. 당시 윤석열 대검 중수 2 과장의 직속상관이었습니다. 즉 대장동 녹음파일 관련 조우형에게 커피 타준 장본인 일 것입니다.


3. 검찰에서 퇴직한 이후인 2015년 수사를 받던 조우형을 ‘몰래 변호’한 의혹이 있습니다.

조우형 씨는 박연호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의 친인척으로 대장동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대가로 10억여 원의 뒷돈을 받아 2015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2011년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를 받았지만 입건되지 않아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홍일, 박영수,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봐주기! /

이명박 BBK 수사 면죄부 주고 수사 종결한 비리, 부산저축은행 비리검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76


尹정권 심판 바람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으키자 아자! /

이번 총선은 尹정권을 심판하고, 정치 쓰레기 분리해서 처단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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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새 녹취록 공개... 도이치 통정매매 직접 했다 /

김건희 모녀, '5710일' 세금 안 내고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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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심력 떨어진 기시다 총리 조기퇴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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