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Dec 18. 2023

尹정권 바빠, 범죄비호/정치탄압/공기업민영화/세력확대!

尹은 국정 때문에 바쁘지 않습니다. 다른 일로 워낙 바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치검찰 독재정권의 만행 

尹정권은 국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습니다. 다른 일로 워낙 바쁘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 측근의 범죄는 덮고, 수사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재명 대표에 없는 범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워야 하고, KBS와 한전 등의 공기업을 부실화시켜 민영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자와 기득권들이 경제적 이익을 얻도록 하여 자신의 지지력을 결집해야 하고, 최근에는 '주식 양도세 완화'하여 중간부자들에게도 혜택을 확대하여 그들의 지지층을 넗히려는 행보를 하는듯합니다. 오로지 있는 자들 더 배 불리기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일 이외에 하는 일이 없는 윤석열 정부입니다. 하루빨리 끌어내려 나라를 살리고 국민이 살도록 합시다!


정치검찰을 이용하여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탄압尹 자신과 처, 장모와 측근의 범죄는 기소도 수사하지 않고 오히려 뻔하게 드러난 범죄도 덮고 있습니다.


KBS, 한전 등 공기업을 부실화하여 민영화를 추진 음모

尹정권은 KBS, 한전 등 공기업을 부실화하여 민영화를 추진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방통위장악으로 방송사와 언론장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동관이 불법을 저지르자 탄핵으로 맞서려 했지만, 꼼수 사퇴로 尹정권의 언론장악을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KBS에 불법적인 인사조치로 가짜뉴스를 방송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KBS 수신료를 내는 것을 복잡하게 하여 방송 수신료를 내지 않도록 하고 가짜뉴스와 尹정권 찬양뉴스로 국민들로부터 혐오방송으로 만들어 KBS를 부실화시켜 민영화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尹정권은 국민과 KBS를 갈라 치기 합니다. 가짜뉴스와 尹정권 찬양 뉴스를 보기 싫어하여 수신료를 내지 않으면 KBS는 부실화되고, 국민들께서 외면하는 방송사가 됩니다. 그러면 운영이 어려워지고 민영화를 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일부 공공기관을 비전문가를 낙하산 인사하여 조직을 감시하고, 정상적인 운영을 못하게 부실화를 심화시켜놓고, 이것을 핑개삼아 민영화 추진하려는 악독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회사는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부실화 심화  -> 자기들이 망쳐놓고 이것을 핑개삼아 민영화 추진하려는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이러한 무도한 尹정권 정치검찰 독재정권!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尹정부 총체적 부실 국정운영 시간이 갈수록 더욱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총체적 부실 국정운영, 정부조직, 공공기관 사조직화, 비전문가 공안 정치 검찰 낙하산 인사로 조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박영수, 김홍일, 윤석열 모두 대장동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홍일은 서울중앙지검 3 차장 시절 이명박 (대선) 후보의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관련 의혹,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 수사를 담당하여,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만 주고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2021년 11월 19일 검찰 조사에서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때,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가 김홍일 (당시) 대검 중수부장에게 (대장동 일당인) 조우형 관련 사건을 잘 봐 달라고 청탁했다”라고 진술한 점입니다. 당시 윤석열 대검 중수 2 과장의 직속상관이었습니다. 즉 대장동 녹음파일 관련 조우형에게 커피 타준 장본인 일 것입니다. 검찰에서 퇴직한 이후인 2015년 수사를 받던 조우형을 ‘몰래 변호’한 의혹이 있습니다. 


조우형 씨는 박연호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의 친인척으로 대장동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대가로 10억여 원의 뒷돈을 받아 2015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2011년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를 받았지만 입건되지 않아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석열, 박영수, 김홍일 이들이 모두 명백하게 대장동과 관련된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어떻게 토건 비리와 싸운 이재명대표에게 대장동의 범죄를 뒤집어 씌운단 말입니까?


김건희 특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반드시 관철하여, 尹정권을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사설] 방송장악 음모인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4


KBS 사태와 언론장악 음모

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7


尹정부 총체적 부실 국정운영 시간 갈수록 더욱 회복불능

나라경제 망가뜨리는 것 이외에 한 일이 없는 경재부총리 추경호 총선출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86


김홍일, 박영수,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봐주기!

이명박 BBK 수사 면죄부 주고 수사 종결한 비리, 부산저축은행 비리검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76


이낙연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국민들께서 또 속을까요?

민주당 망쳐놓고, 탈당하여 이재명 대표 모함과 함께 민주당 망치는 이낙연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83


윤이 네덜란드에서 한일 "일주일 견학이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윤 대통령 '네덜란드 MOU'의 실체... 부끄럽지 않나요? [이봉렬 in 싱가포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107?cds=news_media_pc



작가의 이전글 尹정부 총체적 부실 국정운영 시간 갈수록 더욱 회복불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