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Dec 19. 2023

검찰 총선용 정치탄압 시작, 여당의 가짜뉴스, 댓글난무

검찰권력과 함께 국민생명과 직결된 경제권력 개혁도 시급하고 절실합니다.

국민 여러분! 
총선에 이기려면 예전처럼 어용언론 가짜뉴스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尹정권 지지층인 부자와 기득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릅니다. 지금 당장은 부자강세, 종합소득세 감세, 증여세 감세 등의 정책을 좋아할지 모르나 그것은 우리나라 경제에 독이 되어 당신들을 가난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경제가 무너지면, 당신들의 기득권도 무력화될 것입니다.


송영길 구속 - 총선발 정치검찰 야당탄압

법원 "사안 중하고 증거인멸 염려" - 얼마나 많은시간이 흘렀는데 증거인멸? 웃기고 있네 정치검찰!


잘못에는 침묵! 바른 쓴소리엔 분노! 국정은 무책임!
외교는 퍼주기! 안보는 전쟁조장!

윤석열 정부 들어 188 계단 하락... 최악의 상황
전문가 없는 전문가 조직인 관치카르텔

검찰권력과 함께 경제권력 개혁도 시급하고 절실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삶과 생존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진단] 무능한 관치에 추락하는 한국 경제, 내수·수출 동반 부진... 무역수지 적자 심각


검찰 총선용 정치탄압 시작, 여당의 가짜뉴스, 댓글조작 난무

가장 많은 악성 댓글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범죄자라 칭하는 댓글입니다. 이런 댓글은 알바 댓글도 있겠지만, 사람이 아닌 댓글 로봇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범죄자 집단인 尹과 처, 장모, 가족이 온통 범죄 소굴이며, 尹정부 측근들이 범죄기록이 없는 악독한 진짜 범죄자들입니다.


국힘당과 이준석, 이낙연 무리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양아치 정치인 기득권 범죄자들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하여 이들을 반드시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종합)

법원 "사안 중하고 증거인멸 염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857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수감‥"증거인멸 우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4370_36207.html


잘못에는 침묵!
바른 쓴소리엔 분노!
국정은 무책임!
외교는 퍼주기!
안보는 전쟁조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침묵하는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3918?cds=news_media_pc


윤석열 정부 들어 188 계단 하락... 최악의 상황

[진단] 무능한 관치에 추락하는 한국 경제, 내수·수출 동반 부진... 무역수지 적자 심각

무능한 관치에 날개 꺾인 한국경제

건전재정 중독... 경기불황에 긴축으로 대응하는 정부

가계부채 주범은 한국은행, 공범은 무능한 금융관료

검찰권력보다 경제권력 개혁이 더 시급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235?cds=news_media_pc


내수 침체가 몰고 온 고용 한파…“취업 문 더 좁아진다”

“내년 취업자 수 올해의 3분의 2 수준”

고금리·고물가로 서비스업 일자리 급감

단기 일자리와 고령층 취업자만 늘어

고용통계 착시에 정부는 “양호한 상황”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6


국힘당의 정치퇴행을 '쇄신'으로 보는 한겨레

[12월 둘째 주 키워드] '대통령 선거개입'에 침묵

언론, 민주당엔 '내부갈등' '혁신부족' '리더십' 부각

집권 여당인 국힘당엔 더 엄중히 비판해야 하지만

정당정치 퇴행·국정실패·파벌 갈등에도 비판 안 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0


<뉴스토마토>尹 지지율 긍정 30.7% 부정 64.4% /

정당의 지지율은 민주당 43.9%, 국민의힘 34.3%, 정의당 2.4%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91



작가의 이전글 <뉴스토마토>尹 지지율 긍정 30.7% 부정 64.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