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동산 투기세력 대변인!/ 한동훈:김건희 호위무사!
尹과 한동훈은 한 몸의 범죄라는 것 국민 모두 아셔야 합니다!
기가 막힌 대한민국 이러한 윤석열과 尹정권 무리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 尹은 부동산 투기세력의 대변인?
- 법무부장관은 범죄자? 인사검증도 전혀 못하나 아니면 아예 검증을 안 하나?
- 한동훈은 김건희 호위무사 인가?
- 국회에서 인사 검증은 왜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부적격 절대 안 될 결함 사항에도 임명을 강행하면서 왜 인사검증을 합니까?
"실거주 의무 폐지하라" 투기꾼 대변인 된 尹
"실거주 의무 폐지하라" 투기꾼 대변인 된 尹
노란봉투법 등 민생법률안 거부권 행사하더니
안면몰수…야당에 주택법 개정 협조요청
미분양 위기 놓인 둔촌주공 투기세력 구하려
거부권 행사 반복하면서 야당에 실거주 의무폐지 요청한 윤 대통령
실거주의무제는 투기꾼 아닌 무주택실거주자를 위한 제도
윤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세력의 대변인이 될 작정인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57
사기꾼이 사기꾼들의 이익을 위해 놀아나고 있는 현장입니다.
윤 대통령 "재건축 기준, 안전성에서 노후성으로 바꿔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544?cds=news_media_pc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 가방 의혹은 몰카 공작" <<<--- 이런 놈이 법무부장관? 범죄자나 할 소리!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 가방 의혹은 몰카 공작" (2023.12.20/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IrIRyDlxDd0
한동훈 따라 윤재옥도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 <- 이런 놈이 국회의원?
한동훈이 “악법”이라니 윤재옥도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이준석 “검경합동수사본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2201140001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 가방 의혹은 몰카 공작"<<<--- 이런 놈이 법무부장관? 범죄자나 할 소리!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4809_36207.html
윤석열 정부 들어 188 계단 하락... 최악의 상황
[진단] 무능한 관치에 추락하는 한국 경제, 내수·수출 동반 부진... 무역수지 적자 심각
무능한 관치에 날개 꺾인 한국경제
건전재정 중독... 경기불황에 긴축으로 대응하는 정부
가계부채 주범은 한국은행, 공범은 무능한 금융관료
검찰권력보다 경제권력 개혁이 더 시급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235?cds=news_media_pc
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며, ‘영업사원 1호’인가? /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은 선전선동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96
"윤석열 징계사유 판단 없는 항소심, 사안의 본질 외면"
참여연대 “‘사건심의’ 확대해석, 사실상 검찰총장 징계 불가”
“한동훈 장관, 상고 안 하면 직무 유기이자 대통령 감싸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413?cds=news_media_pc
尹과 한동훈은 한 몸의 범죄라는 것 국민 모두 아셔야 합니다.
재판 일정 쥐락펴락 하는 유동규… 이재명 법정서 검사-변호사 설전 [빨간 아재]
https://www.youtube.com/watch?v=c6iBb1IXUvE
<70차 촛불대행진 "행진의 날" 안내>
김건희 특검 크리스마스 콘서트
김건희는 특검하고,
윤석열은 탄핵하라!
시국미사 밴드와 함께합니다!
행진은 대통령실에서 관저로 진행합니다!
(행진 경로 추후 공지)
✅ 70차 촛불대행진 "행진의 날"
▪️일시: 12월 23일 (토) 오후 3시
▪️장소: 대통령실 근처(삼각지역, 자세한 집결 위치는 추후 공지)
▪️문의: 010-2911-0419(문자전용)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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