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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Dec 24. 2023

국힘당 끝났다! 더 악랄한 검찰당! 주권자 국민이 막자

계속되는 尹정권의 언론장악 시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정치검찰 캐비닛에 찍소리도 못하고 물러나는 국힘당

내로남불 국힘당이 끝장났습니다. 그들이 시녀처럼 이용하던 검찰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이제 악랄한 검찰당이 시작되려 합니다! 주권자 국민이 이번 총선을 통하여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며, 국가의 녹을 먹으며, 이권을 차지하여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던 국힘당은 이제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놈들이 하던 부패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법의 힘까지 동원할 수 있는 더 악랄한 검찰당이 시작되려 합니다.

그동안 정치검찰은 정치의 시녀역할과 뒷배 역할을 하며, 정치인과의 야합을 통하여 권력의 뒤에 숨어있던 세력이 尹정권과 韓동훈 비대위(김건희 비리에 대한 위기를 벗어나고자)에 자리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비리와 해 먹은 것이 많으면, 뻔뻔하기 그지없던 철면피에 무도한 장제원, 김기현 등이 정치검찰 캐비닛에 찍소리도 못하고 물러났겠습니까?

주권자 국민이 반드시 막아야 할 검찰당
야당에 숨어 있던 기득권 정치인도 몰아내야!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모조리 비리의 온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 일어나려는 검찰당은 법망을 피하며, 더 크고 악랄하게 자신들과 자신들의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나라를 더 망가뜨릴 것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주권자 국민에게 있는 유일하고 자강 강력한 투표로 검찰당과 국힘당의 잔재들을 한 명도 뽑아주면 안 됩니다.

또한 야당에 숨어있던 기득권 정치인들 역시 이번총선에서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의 대변인이 국민을 농락하여 자신 등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를 하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봉사직이지, 권력을 휘둘러 자신들과 자신을 지지하고 따르는 이들과 함께 이권을 나누어 먹던 시대를 접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
살기 좋은 우리들의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

주권자 국민들께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돼지우리 속에서 사는 돼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깨어납시다. 주권자 국민의 소중한 표를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 살기 좋은 우리들의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흑백과 적군과 아군 2분 법적 사고만 가능한 단세포 사고의식의
인간이 아닌 짐승이 권력을 얻으면 일어나는 것은 전쟁입니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오면서 극힘당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이제 검찰당을 몰아내고, 민주당과 진보연합당(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국민주권당 등)이 승리하는 총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분열시키며, 나라를 망치는 尹-韓 검찰당을 몰아내고 한 명도 국회로 보내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과 진보연합당(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국민주권당 등)을 뽑아서 일하는 국회! 정치인들도 열심히 일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되니 국짐당이 없어지고 더 악독한 검찰당이 탄생했네요! 이번 총선에서 한 놈도 뽑아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적군과 아군으로 나누는 윤석열과 한동훈 범죄자!

윤석열과 한동훈 이들이 나누고 적군이 된 국민은 국민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이 나눈 적군이 된 국민을 갈라 치기를 합니다. 정치검찰의 특징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기심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초에 문제가 되는 내용을 망각하고, 국민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이러한 전략에 걸려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부적으로 싸울 때가 아닌데도 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만이 해답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는 이들은 정상적인 정치인도 민주시민이 아닐 것입니다. 이재명대표의 정치적 탄압을 모든 국민이 힘 모아 막아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무도하고 무능하며, 무책임한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려야 하겠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적군으로 인식되는 국민은 최소 70%(여론조사 상)이며, 실제로는 95%(윤정부 미혜택국민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