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권리로 주권자 국민의 나라를 만드는 길은 투표로 심판하는 것!
입만 열면 거짓을 짓어대는 윤석열과 한동훈 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이재명대표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정권을 잡은 놈들이라 나라를 운영할 자 들이라기보다, 시정잡배, 깡패나 조폭에 가까워 보입니다.
국정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전문가의 깊은 검토는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순간적으로 즉흥적인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尹-韓은 상식과 공정한 나라를 말했지만, 그 어디에도 상식적인 행위를 보지 못했으며, 공정한 부분을 찾을 수가 없는 막 나가는 무뢰배 정권입니다. 또한 尹 본인을 비롯한 처, 장모, 처갓집 비리와 측근들의 범죄는 하늘에 닿을 듯 많은데, 기소도 되지 않고, 수사도 받지 않습니다. 장모 최은순은 알려진 범죄 내용도 기소를 하지 않아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놈이 어떻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尹은 이제 수족처럼 부리던 국짐당 놈들까지 믿을 수 없어서, 尹의 범죄 공범자인 韓을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해 국짐당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런 자들을 내버려 두어서야 어찌 나라라 할 수 있습니까? 다 합해봐야 몇 놈 되지도 않은 특수부 정치검찰에게 나라를 망치도록 맡겨두어서야 되겠습니까?
국내의 국정도 엉망진창 개판이지만, 국제적인 외교 또한 하나도 쓸모 있는 올바른 정책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반문재인 원자력에만 치중하고, 반국민, 반국가적인 친일굴종 행각, 무조적인 친미 굴종외교로 국가주권을 잃은 것 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실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노력할 때, 尹정부는 모든 실리를 버리고 썩은 1세기(100년) 전 이념을 주장하는 시대착오, 무능, 막무가내, 얼빠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어떤 나라도 尹정권인 상태에서 우리나라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망치고 국가경제를 무너뜨린 상태에서 또 부자감세 2탄 발표했습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들이 아니라면 저런 무도하고, 천지분간 못하는 짓거리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尹-韓에게 전 국민이 국가에 대한손실과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해야 할판입니다!
이번총선에서 주권자 국민들께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쓰레기 윤석열의 검찰당과 검찰당에 밀려 출마하는 국짐당 쓰레기들을 절대로 뽑아주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울러 야당인척 하는 기득권정치인들도 이번에 아예 뿌리를 뽑아버려 대한민국에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주권자 권리로 주권자 국민의 나라를 만드는 길은 투표로 심판하는 것!
그것은 어떤 정치인이나 돈 많은 이들도 할 수 없는 주권자 국민의 단합으로만 할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강력한 주권자의 권리를 실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선거를 통해서만 주권자 국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주권자 국민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말이나 못 하면 밉지나 않지
[문화 모꼬지]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다는 한동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1
조국 "한동훈, 완벽한 검찰공화국 수립 위한 포석"
"전두환 정권 2인자 '노태우의 길' 갈 것"
"당·정·청 모두 검찰 출신에 의해 장악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3
부자감세 2탄
주식 부자 9천명 세금 깎아주려고 세수 2조 펑크?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10억→50억 올리면
세금 낼 사람 1만3천→4천명… 9천명 감소
지난해 주식 양도세로 거둔 세금 1조7천억
“감세 고집하면 60조 세수 결손 해결 난망”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4개월…‘소문피해’ 배상청구 130건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등 영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0002?cds=news_media_pc
"윤 대통령 언론에 깊은 원한 있지 않고서야..."
[取중眞담]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겸직 논란, 앞으로 펼쳐질 진짜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802?cds=news_media_pc
정우성, 첫 ‘천만 배우’ 됐다…‘서울의 봄’은 어디까지 찍을까?
한달여 만에 관객 수 1000만 돌파
정우성은 데뷔 30년 만에 첫 기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9297?cds=news_media_pc
대자보까지 붙은 '서울의봄', 2030들 이래서 봤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6820?type=main
[미국반응]“‘노량 죽음의 바다’ 4일째 백만 넘기며 미국관람자도 열광시키다!”“솔직히 내가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gKB25sm0I
[오늘 이 뉴스] '서울의 봄' 분노 폭발..33일 만에 1000만 돌파 (2023.12.24/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3bGNXSSNKDY
<71차 촛불대행진 안내>
2023년 마지막 촛불대행진입니다!
송년 촛불대행진에 모두 참여해주십시오!
✅ 71차 촛불대행진
▪️일시: 12월 30일 (토) 오후 3시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문의: 010-2911-0419(문자전용)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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