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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04. 2024

윤정권은 왜 방송을 죽이려 드는가? 총선 올인 나라휘청

총선 올인 尹 국가안보 및 위기관리 예산 줄이고 여론조사등 예산증액 왜?

발악하는 尹정부 어떠한 여론조작에도
도저히 가릴 수 없는 큰 폭의 지지율 차이만이 승리

지지율 하락에 발악하는 尹정부가 국가안보 및 위기관리 예산 줄이고 여론조사등 예산증액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여론조사 예산을 늘리고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조작을 하는 이유는 바로 총선 조작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국민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떠한 여론조작에도 도저히 가릴 수 없는 큰 폭의 지지율 차이입니다.

선관위와 모든 연관기관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차이의 지지율은 조작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연합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윤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의사가 크게 차이가 나면 그러한 조작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함께 잘 사는 나라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

국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함께 잘 사는 나라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제2의 일제 군사 강점기가 되고 나라를 잃게 될 것입니다. 매국노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일본과 미국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국민우롱 행위이자 위법한 행위만 일삼는 윤정권을 총선으로 심판합시다!

- 국가안보 및 위기관리 예산 줄이고 여론조사등 예산증액 왜?

-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여론조사·정책과제 연구용역? 수행 등에 투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김용빈은 윤석열의 대학동기입니다. 실질적인 선관위 최고운영자입니다. 모든 선거관리 운영을 계획하고 관리운영하기 때문에 철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애초에 이러한 개인적 관계의 인물을 임명하는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국민우롱 행위이자 위법한 것입니다.

자가당착 尹정권에는 국민은 없습니다.
오직 그들의 지지자인 동료시민 만 있을 뿐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공통점 삐뚤어진 부모에게서 자랐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쁘다고 자식이 다 잘못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들은 잘못된 부모를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것은 모순이며, 자가당착인 것입니다!

尹정권에는 국민은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지지하는 자들만 국민일 뿐입니다!

한동훈의 동료시민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자기편이 아닌 이들은 범죄자로 취급합니다. 오죽했으면 여당인사도 “이대로면 나라 망한다” “대통령 신년사 오만·독선·무성찰·무책임”이라 하겠습니까? 선량한 국민들께서 함께 나서야 합니다. 개개인 나 혼자는 힘이 약할지 모르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으면 주권자 국민의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토요일은 촛불에 함께 모여 오만하고, 무도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과 검찰독재정권 무리들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오직 주권자 국민 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통령실, 4월 총선 앞두고 여론조사 관련 예산 증액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103/122890590/1

대통령실, 4월 총선 앞두고 여론조사 관련 예산 증액

대통령실이 올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관련 예산을 증액한 것으로 3일 파악됐다.대통령실이 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4년 예산 사업별 설명자료’에 따르면, ‘국정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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