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에는 사건 관련자 비밀리에 접촉 하고, 모르게 증거인멸 하라고보여
4357년 2월 1일(2024년 1월19일)
박영수 전 특검을 석방하는 것은 윤정부 검찰이 국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대장동 50억클럽에 대한 특검에 대한 국민의 거부권 행사 잘못이라는 연론 조사가 64%인데 이것은 국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윤 정부 검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보석 석방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4025_36438.html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보석 석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5137.html
국민에게는 사건 관련자 비밀리에 접촉 하고, 사람들 모르게 증거인멸 하라고 석방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보석 허가···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건
사건 관련자 접촉 금지하고
증거인멸 않겠다는 서약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4363?cds=news_media_pc
국민의 힘 난리났다 박영수 충격적 석방; 김건희 특검 대형 악재 등장!! 진짜 통과가나?(이낙연 계양을 출마설)
https://www.youtube.com/watch?v=cHSJYHAXB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