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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28. 2024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친일파와 매국노에 대한 자세는?

월10일 총선은 尹정권 심판과 함께 정치권의 개혁과 쇄신을 함께 이루자

4357년 2월 4일(2024년 1월 22일) : 4357년 2월 10일(2024년 1월 28일) 재개시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을 대하는 자세

친일의 문제 해결은 국민 모두가 자신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조상이 친일을 했다고 자신도 친일과 매국을 하면, 그것은 지탄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조상이 친일이나 매국행위 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올바름을 추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비판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류를 진보하게 하는 지혜이며, 조상과 자신이 다른 존재임을 깨닫는 일입니다. 조상님들의 올바름과 지혜는 물려받아 발전시키고 잘못은 비판하여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잘못을 비판하고, 올바른 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으며, 조상과 자신의 독립적인 것을 알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올바름을 찾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용기이며, 인류가 발전하는 이유이며, 모든 사람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즉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친일파라고, 그들의 자손을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4월 10일 이번 총선은 尹정권 심판과 함께 
정치권의 개혁과 쇄신을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 대한민국 정치의 개혁과 쇄신을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또 다른 윤석열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길입니다.


민주당이 상대해야 할 대상은 한동훈도 국힘당도 이준석이낙연도 아닌 윤석열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첫째로 윤석열정권을 심판하는 것과 함께 둘째로 정치권의 개혁과 쇄신입니다. 이 2가지를 목표로 했을 때 국민들이 흔들림 없이 하나로 단결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은 여야, 좌우, 할 것 없이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정치권의 개혁과 쇄신이 동반되지 않으면, 또 다른 윤석열을 만드는 일이 될 것이며, 박근혜 탄핵으로 이루어진 촛불시민의 정신에 반하는 일이 다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정치가 권력이 아닌 국민의 대리인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기득권이 되는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인을 더 이상 국민의 대표로 뽑아서는 안됩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 대한민국에 정치의 개혁과 쇄신을 이루어야 제2의 윤석열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상대해야 할 대상은 한동훈도 국힘당도 이준석, 이낙연도 아닌 윤석열입니다. 민주당은 한동훈을 상대하지 말고, 윤석열의 정책을 정확하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국힘당과의 차별을 무엇이 다른지를 국민에 명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또한 이준석이나, 이낙연 등의 기회주의 정치 양야치들의 연막 작전을 국민들이 무시하고, 우습게 볼 수 있도록 정확하게 선을 긋고 선거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아울러 정치적 파트너가 될 범 진보연합, 개혁연합신당과의 연합전선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정치를 개혁하겠다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모든 여론조사에서 큰 폭으로 차이 나도록 하여 총선 주도권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윤석열 반대 여론만으로는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 꽃, 리얼미터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7.2% 국힘당 30.6%


국정운영지지율 부정 68.0% 긍정 30.5%


정권심판론 윤정권심판 57.0% 윤정권지지 34.3% 


세제개편 관련 부자를 위한 것이다 64.9% 서민을 위한 것이다 23.5%


대통령 거부권행사 관련 본인이 나 가족 관련 피해야 한다 57.5% 대통령 고유권한이다 32.8%


이재명대표 상인테러 배후 가능성 배후가 있을 것 같다. 49.5% 없을 것 같다. 38.2%


한동훈 신뢰도 신뢰하지 않는다 60.8% 신뢰한다 35.6%



리얼미터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추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5.1% 국힘당 36.6%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덩곱매치, 우상호, 박선원, 동네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n7bq8oZV_Vc


뉴스투데이 박솔잎기자 - '전두환 손자' 전우원‥'마약 투약' 집행유예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5982_36207.html



4월 총선 尹정권 심판과 정치권 개혁과 쇄신 함께 해야! /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 대한민국 정치의 개혁과 쇄신해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98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 탄원 연명에 함께 해주십시오>

촛불행동 회원 여러분,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의 박원순 시장 관련 실명노출 사건 형사재판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각계에서 탄원 연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판결은 여러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김민웅 대표는 고의가 아니라는 점으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은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지난 시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민웅 대표가 수행해 온 사회적 역할의 차원에서도 이번 항소심 판결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탄원 연명 운동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탄원 연명 작성

https://bit.ly/김민웅교수탄원서2024


<대학생들을 소환, 구속 수사하려는 국방부 규탄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 bit.ly/윤석열정권비호하는국방부규탄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DmTwHgluL-q2kpWZW0pxnYlDQOeNaX9UXuJnsb6qzmC4DA/viewform

지난 1월 6일, 스무 명의 대학생은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에게 면담 요청을 하러 용산 집무실로 찾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과 경은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해 갔고, 무기 하나 들고 있지 않은 맨몸의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끌고 가 팔꿈치로 명치를 누르며 제압하거나, 여학생의 속옷이 벗겨지는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끌고 가는 등의 만행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 10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지만, 사법부가 전원 기각하면서 모든 대학생들이 무사히 석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방부에서 군법을 통해 용산 집무실로 향했던 대학생들에게 다시금 소환, 구속 수사방침을 내면서 겁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70% 찬성한 김건희 특검을 거부한 윤석열에게 국민의 뜻을 전하러 정당하게 면담 요청을 진행한 대학생들을 군법으로 다스리겠다는 것은 군부독재 시절로 회귀하겠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정당하게 면담 요청을 한 대학생들을 군법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은 윤석열의 독재를 국방부가 나서서 비호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탄압을 넘어서서 국민을 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결코 묵과해선 안 되는 일입니다.

이에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는 국방부를 규탄하는 연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2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의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과 정부를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집회를 열고자 합니다.

뜻있는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첫 번째 행동

- 일시: 1월 27일 (토) 오후 3시

- 장소: 시청역 인근

⚠️ 문화예술인행동 연서명

https://bit.ly/더이상죽이지마라

▪︎제안자: 정지영(영화감독), 박재동(화백), 고경일(만화가,교수), 추가 중

▪︎제안단체: 촛불행동 문예위원회, 추가 중

▪︎문의: 촛불행동 문예위원장 이광석 010-2867-0589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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