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독재정권이 언론과 선관위장악 상태 총선 정신 차려야
민주당, 진보당, 개혁연합신당 등은 이런 것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4357년 2월 7일(2024년 1월 25일)
지난해 언론인 신뢰·뉴스 신뢰·뉴스이용률 또 하락
국힘당, 윤석열-한동훈의 검찰당, 이준석, 이낙연의 쓰레기 기회주의 양아치 정치인 절대로 뽑아주지맙시다!
이번 4월 총선은 검찰독재정권이 언론과 중앙선관위를 장악한 상태에서 치러지는 총선입니다. 국민들과 민주당, 그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께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국민들께서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이번 총선은 언론과 선관위에서 온갖 행위를 할 것입니다.
방통위원장은 윤석열의 검사 선배 김홍일이고, 선관위를 실제로 운영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윤석열 법대동기 김용빈입니다.
언론을 장악하고, 선관위를 장악한 정치검찰의 윤석열검찰독재에서 법을 빙자하여 위법 불법을 자행할 것이 뻔합니다.
벌써 민주당 전 부대변인 이경의원, 현근택변호사 등의 상황을 보시면 그 사태의 심각성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저들은 선거에 이 기기 위해 어떠한 짓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것은 특수부검찰이 그동안 모든 일을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더욱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아울러 중앙선관위에서 선거 관련 법을 수도 없이 고쳐 놓아 걸핏하면 법에 저촉이 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부정선거, 불법선거라고 몰아가려는 준비를 해놓은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개혁연합신당 등은 이러한 것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당과 정부인사, 대통령실 인사들은 불법을 자행해도 처벌받지 않고,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힘당, 윤석열-한동훈의 검찰당, 이준석, 이낙연의 쓰레기 기회주의 양아치 정치인 절대로 뽑아주지맙시다!
공직선거법 위반을 알리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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