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욱 탄원서, 이원석 한동훈의 거짓말, 천공-'월급 포기' 각서
4357년 2월 12일(2024년 1월 30일)
윤석열과 한동훈 등 검찰출신들은 자신들이 저질렀거나 자신들로 인해 발생한 일에 책임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했던 말도 안 했다고 뒤집거나 했던 말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거짓말도 수 없이 너무 많이 하고 너무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잘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전혀 인간적이지 않습니다. 인간 이하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김건희의 어떤 명예가 훼손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김건희 쥴리" 의혹 명예훼손 혐의 유튜버 구속영장 청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7720?cds=news_media_pc
https://forms.gle/5SH66ceWCj9zHovu8
임은정 검사, 애잔한 심경글 “檢의 거짓말 노골적…최소한 정직하기라도 했으면”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2702109958079009
김건희 언급 피한 한동훈, 민주당 비판에 "구질구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0660?cds=news_media_pc
판사 면전에서 재판부 기망하는 검사의 거짓말 [빨간아재]
https://www.youtube.com/watch?v=a57bfa4KuOA
특활비 제도 개선했다? 검찰의 거짓말 증거 입수 〈주간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75H23L5XLs
천공의 '노동착취' 법정 폭로.. 판사도 놀랐다! "숙소에서 일한 10~20명에 '월급 포기' 각서 요구.. 70 평생이 허망하다" 동후니의 사직 해명, 예상 적중
https://www.youtube.com/watch?v=gYorlLkZPLQ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1/29>
✔️ 현황(1월 29일 00시 기준)
온라인 188,143 + 오프라인 153,313
= 3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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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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