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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Feb 13. 2024

너무 답답한 현실 4가지 : 오해, 권리, 모순, 노예

1)오해 2)권리는 챙겨야 3)자본주의 모순 4)권력자 노예가 안되려면

4357년 2월 26일(2024년 2월 13일)

너무 답답한 현실 4가지

1) 알아보지도 않고 오해하지 맙시다

첫 번째 : 서민들이 이재명 대표에 대하여 의심하는 것에 화가 납니다. 지금 정치인 그 어느 누구도 이재명 대표만큼 서민과 가난한 국민들 편에 서 있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기득권 정치 세력에게 그 어떤 혜택도 받지 않은 불쌍하고 못 사는 서민들이 조중동과 어용언론에 의해서 이재명 대표를 비리 있는 나쁜 정치인으로 인식하는 것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해 조금 알아본 사람들은 그의 일관된 정치의식에 찬사를 보내고 강력하게 지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잘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반대하고, 강성지지층에게 반감을 갖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얻어집니다.

두 번째 :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냥 주어지는 주인은 아니며, 나서서 권리를 챙겼을 때 주인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주인의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가 없을 때는 주장은 할 수 있지만, 주권자 국민의 말을 권력자들이 들어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선거 때가 되면, 속에 있는 간도 꺼내줄 것처럼 온갖 거짓말로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존에 투표 참여하는 사람들로 승산이 있다면 정치혐오를 일으켜, 투표를 하지 못하도록 조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이들을 정치하게 하면 국민은 기득권 권력과 돈을 가진 자의 노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3) 자본주의 모순 알고 바꿔야

세 번째 : 자본주의 경쟁체제는 서로의 발전을 일으키게 하는 요소라 하지만, 실제로 반대급부로 수많은 아니 거의 전체를 패배자(Loser)로 만듭니다. 이렇게 자연발생으로 만들어진 패배자(여러 형태의 열등감)는 부자이건 가난한 건 상관없이 만들어집니다. 그들은 그들의 각각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에 시한폭탄 같은 존재가 됩니다. 이성으로 제어하여 대부분 표출되지 않을 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글로벌화된 무한경쟁화된 세계에서는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자본주의의 경쟁체제를 바꾸어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인간사회의 본질을 다시 돌이켜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4) 정치권력자 노예가 되지 말아야

네 번째 : 특정 세력만 타깃(Target)하여 갈라 치기 하는 정치인은 절대 뽑아주거나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대표적으로 본인 입으로 양의 탈을 쓰고 윤석열의 개고기를 팔았다는 (1) 이준석입니다. 이자는 윤석열을 당선시킨 것에 대한 반성과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20대 남성만 타깃 하여 나머지 모든 세대와 여성을 배제하여 정치여론을 형성하는 아주 악질적인 정이 모사꾼입니다. 정치계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인물입니다. (2) 두 번째로 지역과 반이재명 갈라 치기로 정치 이슈를 만들어 정치를 이어가고자 하는 이낙연과 그 추종세력들입니다. 이들 역시 반성이나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 정치 쓰레기들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3) 윤석열의 부하 하수인인 국힘당의원들입니다. 이낙연과 윤석열이 없었다면 이미 사라져야 할 당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반드시 심판하여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4)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들과 대통령실, 그리고 윤석열 사단 검사출신들입니다. 이들은 윤석열의 사당화가 되어 대한민국 국가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총선 공약 '월급쟁이 서민 감세' 카드 꺼내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AQ5sx7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