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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Feb 23. 2024

정부-의사 ‘치킨게임’에 커지는 제1야당 역할론

한덕수가 비대면 진료를 확대 적용한다 발표, 비대면진료를 위한 작전인가?

4357년 3월 8일(2024년 2월 23일)

일본의 도발과 무도함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윤석열과 뉴라이트들 때문이겠지요? 맞습니다. 뉴라이트는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해방 이후 부자가 된 친일파 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승만을 떠받들고자 혈안이 된 것입니다.

뉴라이트는 윤석열이 신자유주의라고 부르짖던 자본의 이익만 추구하는 반국가 이념세력입니다. 즉 자신이나 자신 집단의 이익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 것들이 뉴라이트입니다.

그리고 캠프데이비드에서 이루어진 한미일 협정을 통하여 주한미군으로 유엔의 해산명령에도 불법적으로 주둔하며 겨우 명맥만 유지하던 유엔과 전혀 무관한 유엔사를 통하여 군사 지휘체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격은 추락하고, 전쟁의 위기에 몰렸으며, 주권을 잃은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윤석열=뉴라이트=군사지위변화=전쟁위기=일본득세=경제파국=대한민국위기

천공은 뉴라이트인가? 또 다른 배후세력의 조정을 받고 있나?

윤석열의 스승이라는 놈 천공(이천공, 이병철)은 뉴라이트와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천공은 정말 윤석열과 김건희를 조정하고 있을까요? 어이없는 일이 계속 발생한 것을 보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천공이 주장하는 정법시대 천부경 해석이나 하는 행위를 보면 너무나 엉성하고, 이론도 맞지 않고 개판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공 이놈 또한 뒤에서 배후세력이 조정하는 허수아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즉 배후에 일본이나 뉴라이트가 있다는 의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장 현명하게 대응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내부의 적을 먼저 끌어내려야!

일본은 지금처럼 분란을 일으켜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의 심판으로 독도영유권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국제사법재판소의 구성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게 당연히 유리합니다. 우리나라의 피를 빨아먹고, 미국과 함께 한국전쟁으로 경제 대국이 되었던 일본이 가진 국제적인 지위인 것입니다. 슬프지만 약소국의 설움입니다.

대응법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로 일본편만 드는 윤석열을 대통령에서 끌어내려야 합니다. 둘째로 일본을 추종하거나 숨어있는 뉴라이트를 모조리 쓸어내어 죗값을 받게 하고, 반성하게 하여 우리 국민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총선에서 민주진보가 승리해야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왜놈은 윤석열이 대통령이라 대한민국이 만만해 보이나? 4월 총선에서 뉴라이트 친일파 절대 당선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 안되게 하기 위해
4월 총선에서 반드시 탈락시켜야 할 후보자

1) 추경호 등의 윤석열 정부의 장 차관,

2) 대통령실 참모 인사 37명, 수석비서관급 강승규 등 3명, 비서관급은 주진우 등 12명, 행정관급은 22명,

3) 윤석열 라인 검찰 출신들,

4) 국힘당 국개 의원들과 이준석, 이낙연당 쓰레기 정치인들

정부-의사 ‘치킨게임’에 커지는 제1야당 역할론

국민 생명 볼모 잡고 갈등만 키우는 정부-의사

국민들만 피해…수술도 못하고 119도 안 받아

간호법도 거부해놓고 이제와서 …진정성도 의심

의사 숫자만 집착하고 공공의대 설립 등은 무시

야당 선제적으로 중재안 마련해 이슈 선점해야

이재명 “비상대책기구 만들어 협조 끌어내겠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9

정부-의사 ‘치킨게임’에 커지는 제1야당 역할론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의사정원 확대 문제를 두고 ‘강 대 강’ 대치를 하면서 국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양측의 ‘치킨게임’(어느 한 쪽이 양보

www.mindlenews.com

한덕수가 비대면 진료를 확대 적용한다고 합니다.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기 위한 작전이었는지 의심됩니다.

한 총리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공공의료 최대 가동”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9552.html

한 총리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공공의료 최대 가동”

정부는 23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공공의료기관 가동 수치를 최대치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부터 비대면진료가 전면 확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www.hani.co.kr

약사 수장들, "비대면 진료 확대하더라도… 약 배송은 절대 NO" 한 목소리

전공의 집단 사퇴 본격화에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가능성↑

최광훈·박영달·권영희 회장, 정기총회에서 입장 밝혀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792

약사 수장들, "비대면 진료 확대하더라도…약 배송은 절대 NO" 한목소리 - 팜뉴스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빅5 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본격화되면서 \'의료 공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비상진료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정책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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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이 윤정권의 노리는 핵심적인 이유였군요.
1) 말도안되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 2) 의사 파업 -> 3) 비대면 진료시행 -> 4) 의대정원 확대 문제 있어 원상복귀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 이제 쫌 있으면 의대정원 문제 원상복귀 하겠다면 또 표구걸 하겠군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주말 이후에는 파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2444?cds=news_media_pc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주말 이후에는 파국"

◀ 앵커 ▶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나흘째에 접어들면서 의료 공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보건의료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는데요. 서울대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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