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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
준사서 자격증 시험 없이
2급을 발급받은 김ㅇㅇ입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관련 전공 4년제 학사를 수료한 뒤,
별도의 지필 고사 없이 취득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도서관 취업 필수 라이선스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 해요.
원래는 준사서를 도전하려고 했고,
발급을 받으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되는지 알아봤어요.
전문 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했는데,
이미 대학을 졸업했던 터라
학적 사항은 걱정이 없었지만,
오프라인 양성 기관을 출석해
자격증 관련 수업을 들어야 된다 하더라고요.
직장을 다니고 있어 현장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마침 인터넷에 개설된 문헌정보학
과목을 이수하고 학위를 받으면,
시험을 치지 않고도 정사서를
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됐습니다.
1. 준사서, 정사서 차이점 알아보기
우선, 도서관 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어떤 경로가 효율적인지 알아봤어요.
준사서 자격증 시험을 거치치 않고,
2급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전공 수업을
이수하는 거였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고, 특히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된다는 점을 봤을 때,
나중에 취업을 할 때에도 훨씬
스펙에 유리할 거라 판단했어요.
반면에 준사서 같은 경우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교육원으로
출석해서 양성과정을 들어야 됐어요.
대신, 설립된 곳이 그리 많지 않아서,
가까운 곳에 없다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최소 1년 동안 나가야 되더라고요.
저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었던 터라
불편한 사항이 너무 많았는데요.
두 가지를 비교해 봤을 때,
더 높은 급수의 자격증을 훨씬 쉽고
빠르게 딸 수 있다는 조건이 매력적이었죠.
게다가 시험을 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할애할 필요 없었고요.
2. 정사서 2급 자격증 학점은행제로?
어떤 걸 선택할지 결정을 한 다음엔,
교육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 쌤에게
도움을 요청해 자문을 구했어요.
준사서 자격증 시험 없이,
온라인으로 개설된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구조였어요.
일정 기준치를 달성하면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게 되는데, 이를 토대로
4년제 학력을 개선하는 플랜이었죠.
관련 전공인 문헌정보학과를 수료하면,
시험 없이도 도서관 협회에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최종 학적부 사항에 따라서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져서 확인이 필수였어요.
저는 기존에 대학을 졸업했던 이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2학기 만에
공부를 마칠 수 있다 하더라고요.
멘토님이 알려주신 덕분에 굳이
긴 과정을 밟지 않고 간편하게
이수할 수 있었던 거죠.
만약, 준사서 자격증을 먼저 알아봤다면,
저처럼 2급을 바로 준비하는 게
더 낫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럼, 얼마나 쉽게 진행을 했는지
하나씩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문헌정보학 온라인 수업 방식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습은
전부 비대면으로 수강을 했는데요.
현장에서 준사서 자격증 시험을
치는 것과 다르게, 커리큘럼에 구성된
중간, 기말, 과제, 토론도 전부
원격으로 제출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해야 출석이 됐는데,
녹화된 영상을 틀어놓는 거라 따로
정해진 시간표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시험을 잘 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멘토쌤이 관련 자료를
보내주시거나 쉽게 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총 2학기 동안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출석에만 신경을 써준다면 별 탈 없이
이수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강좌가 올라온 시점에서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충분히 출결 체크도 됐기에,
정해진 편성표를 따라야 하는
준사서에 비해 훨씬 간편했답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라이선스 신청 전,
행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4. 자격증 발급 신청 및 후기
6월에 종강을 했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통해
학위 수여 단계를 밟았어요.
약 8개월간 수강했던 과목에 대한
승인을 받는 과정이라 보면 돼요.
심사 통과 후, 8월에 비로소
문헌정보학 학사를 따게 됐고요.
수료증을 도서관 협회에 제출했고,
정사서 2급을 교부받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이를 활용해 집 근처 기관
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어요.
여기까지 준사서 자격증 시험 없이
더 높은 급수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시스템을 통해 전공을 이수한 뒤,
라이선스를 취득했어요.
따로 시험을 볼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대학 수업을 듣고 간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죠.
도서관이나 공공 기관 사서직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소지해야 되는
사안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과정을 이수하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곁에서 도와주신 멘토쌤이
계셨기 때문에 훨씬 수월했는데,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2학기 플랜으로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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