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어캠프 여름방학 4주간 가족끼리 떠나기

by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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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와 남편과 함께 여름에 4주간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기회를 보내서


다른 가족분께도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방학이 되면 보통 많이하는 게


국내로 여행을 가거나


박람회, 박물관, 전시회 등을 가곤하시죠?



저희 집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지난번과 똑같은 루트라서


점점 지루해 하는 게 보였죠



어렸을 때 독특한 경험이


나중에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신랑과 함께 알아보다가


해외 현지로 가서 스쿨링을 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혼자 보내면


걱정이 많이 될 것 같았지만


부모와 동반으로도 가능해서


추억 쌓기에는 더할나위 없어보였죠



게다가 학교에서


원어민들과 수업을 듣고



어른들은 필드골프, 와이너리, 경비행기 투어


클래스도 같이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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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들이 있었지만


뉴질랜드 영어캠프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이전과는 다른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4주간 아이만 따로 보내는 게 아닌


가족끼리 떠날 수 있었고



오클랜드라는 공기 좋은 지역으로 가며


인종차별이나 범죄율도 낮아


안심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죠



프로그램도 과도하게 수업에만 집중하거나


너무 엑티비티에 쏠린 게 아니라


적절하게 짜여져 있었고



학교는 초등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


공립 명문 학교인


그린 베이 스쿨로 선택했어요



국제학생의 비중이 높아


관리가 아주 잘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정규 수업에서는


현지에서 듣는 친구들과 차별없이


똑같이 받고 수료증도 발급이 됐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라


방과후에는 쿠킹, 스포츠, 마오리 문화,


에세이를 심도깊게 학습하는 것도 있어서


입맛에 맞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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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의 학생 배정 수는 30명이 안됐고


수학, 과학, 역사, 예체능, 언어 등을


기본으로 배우는데



레벨에 따라 다른 과제와 주제로


맞춤으로 진행이 되는 방식이었고



혹시나 ENGLISH가 부족한 아이는


ESOL이라는 과정을 통해


도움을 받아 뒤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또 쉬는 시간이나 점심 외에 오전 중에


모닝티(간식) 타임이 따로 있어서


웰빙도 챙길 수 있었죠



이때 밖으로 나와 드넓은 놀이터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소해서


정신 건강에도 좋은 프로그램 구성이라


아이와 부모 모두 너무 좋았어요



이후 17시부터는


홈스테이와 함께 현지 분들과



여름방학에 가족끼리 4주간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오게된 계기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착하시고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가식없이 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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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잘 적응하며 놀길래


남편과 함께 보호자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전문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수료증도 받을 수 있었고



와이너리 탐방을 통해


테이스팅을 비롯한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서


고품격 런치 타임도 즐겼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오클랜드의 수많은 바닷가 중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만


엄선을 해서 방문했는데



대자연을 보니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뭔가 황홀한 기분이 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경비행기를 타고


Rangitoto Island를 한 눈에 담았는데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여름에 4주간 가족끼리 떠난


뉴질랜드 영어캠프 중에서


저와 신랑 모두 흡족했던 건


바로 필드 골프 활동이었습니다



잔디의 질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게다가 적당한 풍량까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나가봤지만


이런 좋은 환경에서는 처음이라


3일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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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하기에 앞서서


첫번째 주에 2박 3일로


로토투아라는 곳으로


수학여해을 떠났어요



가버먼트 가든, 풀리네시안 스파를 즐기며


점심, 저녁을 먹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호수에 방문해


곤돌라를 타며 스카이라인에 있는


뷔페에서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나선 쿠이라우 파크라는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는데


즐거워하는 것보니 제가 다 뿌듯했던 거있죠



레드우드 숲이라는 곳도 방문했고


아그로돔 양쇼도 봤어요



평소에 동물을 좋아해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걸 보니



여름방학에 뉴질랜드 영어캠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4주가 아니라 4년을 있고 싶었는데


가족끼리 유학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진지하게 고민에 빠지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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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번의 주말의 스케줄동안


윈트리힐, 데본포트, 마운트 빅토리아,


콘월파크, 미션베이, 오클랜드 시티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엑티비디도 있었어요



왜 사람들이 다른 지역도 아닌


이곳으로 오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스케일이었죠



대자연에 즐길거리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고



무엇보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날씨가 너무 부러웠어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곳은 서울인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거있죠



나중에는 정말로


장기 유학을 해서 정착까지도


생각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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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진행하는 내내


관리교사가 상주하고 있어서



학교생활, 교우관계, 건강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매일 체크를 해주셔서 좋았고



프로그램 진행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메신저를 통해 상시로


소통이 가능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문화교류를 원하는 중산층 가정은 선별하며


깨끗한 환경의 엄선된 홈스테이를 통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고



워낙 뛰어놀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


발생하는 사건이나 질병에 대해서는


재빠르게 보건 시설로 동행을 해서


해결도 해준다고 하셔서 안심 됐죠



여기까지가 지난 여름방학에


뉴질랜드 영어캠프로 가족끼리


떠났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올해도 또 가고 싶어서


이미 신청을 해놨고 지난번에 묵었던 곳으로갈 예정이라 무척이나 설레네요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지나기 전에 얼른 기회를 잡아보시길 바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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