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간호학과 내신 수능 없이 입학했어요
http://pf.kakao.com/_xdQxjSxj/chat
오늘은 경기도 간호학과를
알아보면서 내신과 수능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
또 다른 방법의 전형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라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경기도 외에도 전국에 개설되어 있는
간호학과의 수업연한은 4년제로
이뤄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학사 과정을 통해
졸업을 한 사람들에게만
국가고시 시험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이때 전문대에는 신입학전형으로
모집요강 안에는 수시 정시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대졸자들만 뽑는 거죠
입학요건이 편입과도 같긴 하지만
뽑지 않거나 해마다의 TO가 상이해서
합격률을 높이는 데는 메리트가 없죠
지금부터 이 과정을 진행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테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간호학과를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대졸자전형으로
수능이나 내신 없이 들어간 장 00입니다
제가 이 과를 들어가려는 이유는
단 하나인데요 바로
간호사가 되기 위함이었죠
졸업한 사람들만 국시를 볼 수 있으니
진학이나 졸업이 중요했지만
보건계열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세고 수능이나 내신으로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전략을 짜는 게
좋을지 찾아보니
제가 거주하는 경기도에 있는
전문대의 간호학과를 기준으로
수시 정시에 보이는 대졸자전형이라는
말이 계속 보였죠
이건 어떻게 하는 건가 하고 알아보니
대학을 마친 사람들이 지원하는데
전적대 성적 위주 그리고 때때로 면접을
보고 전공도 무관해서
이걸 내가 준비만 한다면
다른 것을 준비하는 것보다
입학률을 높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경기도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졸인 저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조건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학교들마다 명시 돼 있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이라는
언급된 제도를 활용하는 거였죠
찾아보니 고졸부터 바로 할 수 있는데
간호학과처럼 입학하고 졸업하는 것이 아닌
국가에서 학력 인정을 해주는
법령으로 지정되어서
이를 통해서 저처럼 입학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처럼 수능 내신이
부족 하사람도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거였고요
게다가 경기도 그 외 지역 상관없이
온라인이 된다면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어서
개인의 역량과 마지막 학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학기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간호학과에 들어가려고
여러 활용 방식을 통해서
기간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 됐습니다
먼저 마지막 학력인데 자퇴를
한 경우에도 과목을 포함할 수 있는데
F를 받지않았다면 되는거였죠
애석하게도 저도 학교를 입학한 적은 있어도
마치진 않아서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국가자격증인데
이건 학위마다 2,3개를 쓸 수 있었습니다
워낙 많은 라이선스들이 있어서
전략적으로 짜보는 게 좋았죠
어떤 게 되고 안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었죠
경기도의 간호학과를 가기 위해
평점에 반영이 안되는 이러한
학습활동을 포함하는 게 좋아서
다른 것도 도전을 해봤는데요
독학학위제인데
이건 1~4단계의 시험을 통해서
합격하는 만큼 인정되어서 하기로 했죠
경기도 간호학과에 진학하려고 할 때
점수를 관리하는 것은 인터넷의
수업을 통해 받을 수 있는데요
대학처럼 동일하게 아무것도 없이
단순히 인강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평가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개강을 하게 되면 주차마다
강의가 올라와서 끝까지
채워서 보는 것이 출석이었습니다
주 안에 시간대 상관없이 보면 됐는데
장소가 경기도나 그 외의
어디든 상관없었죠
온라인 수업이라서 참여하면서
입시한 사람들의 면접에 대한 것도
알아보고 평점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 지도 찾아보면서 해서
동기부여도 됐습니다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이용하기 때문에 배점이 적은 것도
신경 써서 했습니다
시험 같은 경우에는 과목당
한 시간씩 객관 주관식으로 이뤄져서
분명하게 정답을 작성하는 게 중요했죠
과제는 리포트로 작성하면 되는데
한 달의 기간이 주어져서
관련 참고 서적이나 논문을 찾아가며
2장이 제출이라면 저는 3배로 추가해서
올리도록 했습니다
경기도 간호학과에 진학하려고
모든 수업을 마치고 나서
행정절차도 이뤄져야 됐습니다
1년에 4번 있었는데
대졸자전형으로 들어가는 것은
학위를 받아야 됐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를 놓치면
지원을 할 수 없었죠
정해진 계획대로 모두 마쳤고
보통 95 이상은 이 제도로
받아두는 게 좋아서
안 나온 것은 다시 수강을 해서라도
개선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학기가 길어진다는 것도
감안하고 말이죠
12곳이 개설되어 있는데
9월의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해
전적대 면접 위주로 지원을 했죠
면접일자가 겹치지 않으면
상관없어서 다 지원했습니다
몇 곳을 합격했고 지금
2학기에 재학 중인데요
앞으로 있을 나이팅게일 선서식도
국가고시라는 목표를 갖고 공부하는
동기들과도 으쌰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간호학과에
수능과 내신이 안 나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제 방법을 통해 입학하길 응원하겠습니다
http://pf.kakao.com/_xdQxjSxj/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