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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별도의 스펙이 필요하다
판단을 했어서
정처기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을 찾아
15주만에 준비했던 이oo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며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IT 업계로 취업을 했죠
2년 정도 다닐때는
괜찮았었지만
이러다가 물경력이
되고 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겼어요
다른 방식으로 부족한
스펙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다
많은 사람들이 정처기
풀어서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한다는걸 알게 되었죠
시험을 볼까 싶어서
큐넷 홈페이지에 들어갔고
응시자격 부분을
살펴 봤습니다
걸려 있는 항목은
크게 두가지였죠
1. 4년제 대학 졸업
2. 4년의 실무 경력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대학을 가는것은 경력단절에
대한 리스크가 생겼기에
쉽사리 선택하진 못했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는
포기할까 싶었어요
정처기 응시자격을 회사를
다니면서 만든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온라인으로도
학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부의 제도가
있다고 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학점은행제였죠
거기에 일반적으로
학기제로 진행되는
학교와는 다르게
학은제는 점수를 기반으로
돌아가서 정해진 양을 채우면
학위증이 발급되는 방식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온라인으로
수료가 가능하다 보니까
정처기에 대한 필기
공부를 함께 병행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죠
또한 전문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 주시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을 통해 회사를 다니면서
필기 시험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가지고 가며
응시자격도 갖추는 방향으로
계획을 가지고 갔어요
즉, 106점을 모으는걸
목표로 하며 빠르게 끝낼 수
있게끔 커리큘럼을 세워보니
15주 만에 마쳤습니다
정처기 응시자격을
만들려고 이용한 학은제는
교육부의 학력 개선 시스템으로
고졸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해서
전문대를 졸업한 저는
당연히 할 수 있었죠
다만 목표로 했던
106점을 온전히 인강으로만
다 채우려고 한다면
학기마다 또는 1년마다
획득할 수 있는 점수에
제한이 걸려 있었어요
따라서 응시자격이
갖춰지는데만 2년 반의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정처기
취득이 너무 늦어진다 생각했기에
당연히 그러고 싶진 않았죠
이에 학습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수료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만들어 주셨어요
교육부 시스템 안에
온라인 수업 외에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여럿 있어서
가능한 플랜이었습니다
그렇게 15주만에 끝내기
위한 커리큘럼을 수료해 갔죠
정처기 응시자격은
필기와 실기로 구분되어 있고
1년에 3회만 시험을
볼 수 있었죠
그래서 한번에 통과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공부 시간을 최대한
많이 쏟기 위해서
응시자격이 갖춰지는 시기를
조절하기 위해 수료했던 인강
외의 다른 취득원들은
간단한 것으로
선택해 이수 했습니다
수강했던 온라인 수업은
아무거나 듣기 보다는
정처기 필기에 관한 과목들과
연관이 있는 것들을 위주로
선택해 수료 했습니다
덕분에 15주라는 짧은
기간동안만 강의를
들었음에도 불과하고
허투로 하지 않게
확실하게 필기 대비를
해 나아갔어요
회사 일도 병행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중요시 되었죠
이건 학습 선생님이 체계적으로
타임라인을 그려 주셨던 덕분에
수월하게 헤쳐갈 수 있었습니다
정처기 응시자격을 만들려
수강한 온라인 수업은
학기가 15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따라서 수료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그정도 였죠
매주마다 출석 영상들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길이는 한 시간이 좀
넘게 제작되어 있으며
14일 안에만 해당 분량에
관한 시청을 마치면
출석 처리가 됐어요
이걸 역으로 잘 활용해
필기 공부에 관한 시간
확보는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 회사 일정과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조정하며 가지고 갔습니다
이렇게 약 1달 가량
수업을 수강하다보면
대학 과정의 강의들이라서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의
학습 평가 요소들이
올라오기도 해요
여러가지를 동시에
해쳐가야 됐기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선생님이 편하게 하는
요령과 방법을 알려 주셔서
수월하게 마쳤습니다
마무리로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행정 절차까지 끝내고 나면
큐넷에 제출할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정처기 필기는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했으며
여러 유형들에 대해서
차츰차츰 익숙해져 가니
한번에 통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도 별반 다를게
없이 바로 붙었죠
그런 뒤에는 이러한
스펙들을 가지고
승진을 했어요
현재는 다른 더 좋은
이직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자격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려고 하지만
학력 기준을 갖추지 못해서
포기하려는 분이 계실거에요
그러한 상황이라 하시면
제가 이용했던 교육부 제도의
루트를 활용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고졸의 학력으로
정처기 응시자격을 15주 만에
준비했던 경험을 전해 드렸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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