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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공무직으로 취업하게 된
강ㅇㅇ입니다.
저는 원래 대학에서 보육교사 자격을 딴 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유보통합 이슈도 많이 나오고,
특수교육과 관련된 내용들을
자주 접하게 되더라고요.
정보들을 살펴본 끝에 내린 결론은
일반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아예 특수교육지도사가 되어
공무직으로 진출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정적이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들을 찾아봤는데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은 가능했지만,
우대조건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들이 있었어요.
또한 원격교육만 듣고도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는 후기를 접해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수교육지도사가 된다면
근무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지고,
공무직으로 취업에 성공한다면
안정적인 직장까지 얻을 수 있게 되는데요.
저는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장애영유아보육교사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채용공고를 확인해보니 각 시·도마다
모집일정이나 요구하는 조건들이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우대받는 자격이
사복 2급,
보육교사 2급,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이렇게 세 가지가 있었거든요.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사 자격에 더해
관련 전공과목 8개를 수강하면
발급이 가능했는데요.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터라
8과목 때문에 다시 학교에 가야 하나,
편입을 준비해야 하는 건가
고민이 많아졌어요.
다행히 온라인으로
교육지도사가 되기 위한
과목들을 수강할 방법이 있었는데요.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원격교육으로 전공과목을 듣고,
여러 학교에 취업하기 위한
조건을 갖출 수 있더라고요.
저는 특수교육지도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공무직 취업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교육부 제도는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학 수업을 듣고
학력을 개선할 수 있더라고요.
또한 모든 과정을 인터넷 강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다
이미 대학을 졸업한 터라,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8과목 때문에 편입을 하는 건
현실적으로 부담이 됐던 만큼,
원격교육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기간도 일반 대학에 비해
단축할 수 있었는데요.
고졸이나 전졸이어도
학점을 인정받는 수단이 다양한 데다,
저처럼 전공과목만 추가하면 되는 경우
짧게는 15주 만에도
특수교육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공무직 지원에 이점을
가져갈 수 있더라고요.
저는 특수교육지도사가 되기 위해
지원 시 우대조건으로 적용되는
장애영유아보육교사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보육교사 자격증 + 전공 8과목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수업을 들어야
취득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한다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제가 준비한 장애영유아뿐 아니라
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 또한
사이버 강의로 이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저와 다른 출발선에서
도전을 결심하신 분이라면,
일정을 단축할 수 있는 수단이나
조금 더 수월하게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수해야 했던 8과목은
마침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최대 수강 가능 학점과 동일했기 때문에,
다행히 한 학기 만에 인강으로
특수교육 관련 과목들을
모두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특수교육지도사를 준비하며 듣게 된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대학 과정의 수업이기 때문에
싸강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지만
조금 차이가 있더라고요.
우선 출석은
매주 녹화된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게시된 인강을 14일 안에 시청만 하면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실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아
공무직 취업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해야 했기에,
출퇴근 시간이나 휴일을 활용해
원격교육을 들었던 것 같아요.

대학 수업인지라
과제와 시험도 있었지만,
근무와 병행하며 라이선스를 준비하는
제 상황을 멘토님이 고려해 주셔서,
도움이 되는 자료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 주셨어요.
덕분에 10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과목 이수 요건은
인터넷 강의 출석만 잘 챙기면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고,
수월하게 특수교육 전공과목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특수교육지도사의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자격증을 발급받아
공무직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남은 절차가 있었는데요.
국평원의 행정절차를 통해
제가 이수했던 과목을
등록해야 하더라고요.
일정이 정해진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해야
특수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기 때문인데요.
혹시 제가 놓칠까 봐
알람까지 설정해 세세하게 체크해 주셔서,
인터넷으로 행정업무도 마치고
장애영유아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각 교육청에 올라오는
채용공고들을 확인해
공무직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육교사 자격과 경력에 더해
특수교육 분야의 자격까지 갖춰둔 것이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마 학은제 사이버강의가 없었다면
대학을 통해 과목을 이수해야 했을 테니,
쉽게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유보통합뿐 아니라
특수학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효율적으로 취업까지 이어진 제 경험이
도전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