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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육교사3급 자격증이
폐지된다는 소식을 듣고, 대비 차원에서
학점은행제로 2급을 취득해
현재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보ㅇ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자연스럽게 보육 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주변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3급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했는데,
최근 유보통합이 시행되면서
3급 자격증은 사라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앞으로는 보육교사 2급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대학에서만 해야 한다고 해서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서둘러 준비했어요.
다행히 교육부 평생학습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었는데요.
대면이랑 실습을 제외한 모든 과목을
원격으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사이버 강의를 통해
2급 과정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 이렇게 보육교사3급이
폐지되는 것에 대비해
2급을 취득하게 되었는데요.
기본 조건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전공 17과목 이수
(이론 8 + 대면 8 + 실습 1)
이 필요했어요.
이론은 전부 인강으로 가능했지만
육아와 병행하다 보니
남은 수업들이 조금 걱정됐죠.
학점은행제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대면 과목은 학기 중 단 한 번만
오프라인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었고
실습은 총 240시간을 해야했어요.
다행히 대면수업은
토요일 등 주말에 진행돼
부담이 덜했답니다.
실습도 처음엔
거리가 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멘토님이 거주지 근처
실습지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15분 거리의 센터에서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어요.
전 학점은행제로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보육교사3급 폐지에 대비할 수 있었는데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제도라서
- 전문학사 80점
- 학사 140점
을 이수하고 일련의 행정처리를 마치고 나면,
장관 명의의 학위도 받을 수 있었어요.
유치원 근무를 위해서는
전문대 졸업의 학력이 있어야 해서
전공 17과목을 수강하고,
나머지는 원격 교육으로 채워
최종적으로 2년제 학위증까지
함께 갖출 수 있었답니다.
보육교사 외에도
간호나 다른 전공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제도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수업은 대면수업이나
실습이 필요한 특수과목을 빼고는
모두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육아와 병행하거나
직장과 함께 진행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언제 유보통합으로 인해
과정이 폐지되고
오프라인 대학으로 바뀔지 몰라
걱정이 많았는데요.
이에 대비해 보육교사3급 대신
2급을 취득하려면
최대한 빠르게
조건을 갖춰야 했어요.
일반적으로 80점을 채우려면
최소 1년 반~2년이 걸리지만
저는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학점은행제에서 점수를 인정받는 방법은
- 인터넷 강의 수강
- 자격증
- 전적대 학점 인정
- 독학학위제 시험
이렇게 네 가지가 주로 활용되었어요.
보육교사에 걸리는 기간을 줄이기 위해
매경테스트라는 자격증 1개를 취득했고
전공 필수과목이 17개라
최소 3학기는 들어야 하기에
3학기에 맞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남은 63점은 인강을 듣고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보육교사3급 폐지를 대비해
2급을 취득하는 과정 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
원격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매주 영상이 업로드되면
2주 안에만 시청하면 되었고,
PC나 모바일로 영상만 시청해도
해당 주차 출석이 인정되더라고요.
사이버로 진행되다 보니
육아나 다른 일과 병행하기에 좋았답니다.
대학과 동일한 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과제와 시험도 있었지만,
학습을 도와주신 선생님이
정리된 자료를 제공해주시거나
시험에 도움이 되는
팁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100점 만점 기준 60점만 넘기면
해당 과목을 이수할 수 있기도 해서
공부에 큰 부담은 없었어요.
대면 수업과 실습도 있었는데요.
다행히 평생학습제도로 들은 덕분에
주말 1회 출석만 하면 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보육교사를 취득하려면
240시간의 실습이 필요한데,
거주지 근방 실습지 리스트를 받아
가까운 센터에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유보통합에 따른
보육교사3급 자격증 폐지를 대비해
2급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받을 수 있었어요.
평생학습제도로 필요한
학위 요건을 갖춘 후 남은 건
행정절차였는데요.
학습자 등록 → 학점 인정 신청 → 학위 신청
이렇게 총 3가지를 모두 마쳐야 했고,
각각 가능한 시기가 정해져 있었어요.
공부도 하고 아이도 돌보느라
혹시 놓칠까 걱정했는데,
멘토쌤이 제 일정에 맞춰
알림을 설정해주셔서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한국보육진흥원에
신청까지 마치고
보육교사를 딸 수 있었어요.
학력을 새로 갖추는 과정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평생학습제도를 활용해
생각보다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답니다.
보육 자격을 준비하면서
유보통합 때문에 걱정되는 분들은
안내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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