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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얘기 할 내용은
개발자 되는법 비전공자의
스펙 준비 방법입니다
빅데이터나 메타 버스와
같은 여러 키워드들이
화두가 되어 왔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IT 분야에 꿈을 갖는
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이런 현실 속에서
관련 커리어들을 만들려고
과정을 찾기도 하지만
언어는 어떤 것을 선택을 하며
무엇부터 할지 막연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IT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나라에서는 관련 정책들이
여럿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아카데미에요
개발자로 일을 하려면
되는법은 어떤
방법이 있으며
채워야 되는 커리어는
뭔지 알려드리려고
연관 사례도 하나
찾아 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안녕하세요
개발자 되는법 및 스펙을
만들어 취업을 한 이*주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며
게임에 빠져 살았죠
그러다 문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찾아 왔어요
비전공자 이기는 했지만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개발자 과정으로 취업을
하려고 되는법을 알아 봤습니다
Python이 요즘 떠오르는
언어라는 말을 주워 들었지만
구인 홈페이지를 보니
학력 조건이 걸린 회사가
종종 보였어요
그렇기에 프로그래밍 기술을
비롯해서 학사를 준비할 수 있는
루트를 찾아 봤죠
국가에서는 마침
오프라인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학력을 만들 제도를 구축해 놨습니다
이런 방법과 더불에
기술력을 채울 방향으로
아카데미를 찾았어요
개발자 되는법을 찾아 보던
중에 알게 된 학력을 갖출 제도는
점수만 모으면 학위를 받을 수 있죠
기준점은 140점이며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의
조건을 갖춰 취득하면 됩니다
학기당 수업으로 얻는
학점에는 제한이 걸려 있기에
3년 반이라는 시간을
필요로 하게 돼요
여기에는 강의 외에 점수를
채울 방법이 있어 병행하면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죠
이런 커리큘럼을 만들어 가며
비전공자로서 개발자 스펙을
마련하는 공부도 같이 했습니다
되는법을 찾아 보고 알게 된
아카데미를 통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컴공 관련 수업들을 들으면서
절자 지향으로 만들어진 C언어
부터 시작을 했어요
다음 JAVA를 통해 객체와
매니지먼트의 개념을 파악했죠
이런 공부 방식은 대학의
조교와 같은 학습 선생님을
통해서 체크해가며 진행 했습니다
마침 현업에서 일을 하셨던
분이었기에 정보를 얻기
편했어요
개발자 되는법 정보를 찾으며
알게 된 스펙을 만드는 기간을
줄일 방안을 설명 드리자면
자격증을 몇개 땄죠
기본이라고 말을 하는
산업기사를 먼저 취득 한 다음에
서버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SQL 및 DB 라이선스를
공부하고 발급 받았습니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것은
사실상 코딩테스트와 그 외에
협업에 대한 경험 유무에요
그러나 있으면 메리트가
되기에 취득을 했죠
비전공자로 시작해
IT 분야에서 개발자로
일을 하려고 한다면
크게 웹과 응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나뉘게 돼요
각각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기는 하지만 C 하나만
잘 알고 있다면
다른 것을 준비하는
과정은 편하죠
되는법을 통해 알게 된
커리어의 정보들을 토대로
계획 방법을 수립해 나아갔습니다
클라이언트는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을 파악을 필요로 하지만
제가 목표로 했던 서버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DB와 인프라 구축에 힘을 실었어요
개발자 되는법에서 학사를
따려고 들었던 온라인 수업은
15주 과정으로 진행이 되지만
주마다 올라오는 영상을 2주
내에 보면 출석이 완료되는 방식이죠
그렇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아카데미 수업을 바탕으로
다른 스펙들을 만들어 갔습니다
코딩한 내용들을 기반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빌드라고 하며
보통의 경우에는 이 준비
방법을 사람이 하게 돼요
그러나 Python이 떠오른
이유 중 하나인 인프라를 구축
하기에 편한 언어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비전공자의 개발자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찾은 되는법은
C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빌드나 실행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여러 프레임워크나 엔진을
적극 활용해 알고 있는 알고리즘을
저제적소에 넣기 위해서 노력했죠
물론 그 길에서 팀 프로젝트의
경험 유무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기에 아카데미를 이용했어요
마지막으로 갖고 있는 지식들
및 알고리즘을 주축으로 코딩
테스트도 연습을 했죠
일부 큰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서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개발자 스펙을
마련하면서 진행했던
되는법 덕분에
지금은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Unity3D로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 들어 왔으며
서버는 Ubuntu에서 돌고 있죠
지금은 풀 스텍을 목표로
Unreal 엔진이나 Mac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하는 중이에요
아직도 종종 학습 선생님과
새로 나온 기술들에
관해 얘기하곤 하죠
4년제 학사 학위를
기반으로 자격증 2개도 땄습니다
기술력은 꾸준히 발전시켜
왔던 덕분에 코딩 테스트는
자신이 있죠
지금은 게임 업계에 발을
담그고 일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가지고 있는
학력을 바탕으로 석사
지원도 생각 중이에요
많은 분들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직업일지라도
사실 코딩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의
일환입니다
그렇기에 나라에서도 관련
사업들에 대한 정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죠
그러니 IT 분야에 관심이
있다라고 하면 이런 바향을
한번 알아보고 활용하길 바래요
그럼 여기서 개발자 되는법
비전공자의 스펙 준비 방법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