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온라인으로 학위요건 갖췄어요

by 멘토
001_-_%EB%B3%B5%EC%82%AC%EB%B3%B8.png?type=w966
sticker sticker


안녕하세요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온라인으로 문헌정보학 학사 과정을 이수한

직장인 황 OO입니다.


원래는 국문학을 전공했는데요.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문서의 수집, 보관, 분류, 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기록물관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어요.


스펙을 보완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증 발급 요건을 찾아보니,


관련 학부 졸업자이면서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기록관리학 교육을 들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더라고요.

sticker sticker


그래서 약 7개월간

업무와 병행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학위요건을 갖추는 데 집중했고,

빠르게 준비해서 학력 조건을 갖췄어요.


문헌정보학은

정규 대학에서도 개설된 곳이 많지 않고,

방통대나 사이버대학 같은 원격 기관에서는

해당 전공이 아예 제공되지 않았는데,

저는 우연히 알게 된 방법 덕분에

보다 수월하고 편하게 학습해서

요건을 충족했죠.


오늘은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하는데,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02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정보는

행안부 산하 국가기록원에서 확인했습니다.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아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했습니다.


1. 기록관리학 석사

2. 문헌정보학 또는 역사학 학사로서

관련 교육과정 1년 이상 수료


이 요건 중 하나에 부합하면,

필수 2과목, 선택 2과목

총 4과목 검정을 치를 수 있었고,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을 발급이 가능했어요.

sticker sticker


그럼 출판사뿐 아니라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지자체,

그리고 일반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

기록물관리사로 이직이 가능했습니다.


저에게는 스펙 향상 물론,

진로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자격증이었죠.


하지만 저는 4년제를 나왔음에도

전공이 해당되지 않아

초반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원 진학이나 정규대에서

다시 수업을 수강하는 건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컸고,

현실적으로도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준비해서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고,

그때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003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직장인, 만학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평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라는 시스템이었어요.


고등학교만 나왔다면

별도의 입학 심사나 자격 평가 없이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었고,


방통대나 사이버대에도 개설되어 있지 않은

학부 과정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었죠.

sticker sticker


대학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이수한 뒤

학위요건이 모두 갖춰지면,

정규대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습을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나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까지의 기간은

개인의 상황과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어요.

조기졸업도 할 수 있는 구조였거든요.

빠르면 7개월 만에도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다만, 이 부분은

최종 학력이나 기존 보유 학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보았습니다.

004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시기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여러 방법을 조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교 혹은 전문대졸의 경우,

총 140점을 모아야 됐고요.


이때, 2년제졸은 80점,

3년제는 120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단순히 총점만 채운다고 해서

충분한 것이 아니라

영역별로 필요한 점수를 맞춰야 돼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 됐습니다.

기존에 동등한 학력자라면

대학 내 복수전공 개념인

타전공 제도를 활용할 수 있었고요.


이때는 48점만 채우면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sticker sticker


제가 여기에 해당되었어요.

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으로

이수 제한이 있어서

학은제를 활용할 경우

기록물관리사 관련 학부 졸업은

보통 3학기 정도 걸리는데,


연도가 바뀌는 시점과 맞물려

7개월 만에 마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정규대에 편입하면 최소 2년이 걸리지만,

그 절반도 안 되는 기간에 마치고

2급 사서 자격증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005_-_%EB%B3%B5%EC%82%AC%EB%B3%B8.png?type=w1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응시요건 중 하나인

학력을 갖추기 위해

분류론, 조직론, 서지학개론 등의

교과를 안내받아 수강했어요.


한 학기는 15주간 진행되었고요.

주차별로 60~90분 분량의 영상이

과목마다 업로드되었습니다.


이걸 14일 이내에 모두 시청하면

출결로 인정되는 구조였죠.


시간표가 따로 없어

제 상황에 맞춰 자유롭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고,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서

출퇴근 길에 나눠보거나

휴일에 몰아듣는 식으로 시수를 채웠어요.

sticker sticker


최종 목표는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기록물관리사가 되는 것이기에

필기 검정 대비도 함께 했습니다.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

평가도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와

노하우, 팁을 공유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과락 기준인 60점을 넘기며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sticker sticker

종강 후에는 1, 4, 7, 10월,

분기별로 정해진 시기에 맞춰

교육부에 행정 처리를 완료해야

졸업장을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정 관리나 접수에 대한 안내도

선생님께서 그때그때 제공해 주셔서

복잡하지 않게 마칠 수 있었고요.


이렇게 학력을 갖추고

1년간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관련 교육 이수한 후,


국가기록원에서 시행하는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접수했습니다.


과정을 수료하며 미리 대비해 둔 덕분에

다행히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고요.


그동안의 경력과 자격증을 활용해

공공기관 기록물관리사로

이직에도 성공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 수업을 통해

7개월 동안 학위요건을 충족했고,


자격시험도 병행해 준비해서

단기간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 있다면

제 사례를 참고해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도움을 받으며

생각보다 수월하게 조건을 갖췄어요.

sticker sticker



작가의 이전글소방안전관리자2급 응시자격 선임기준 온라인 충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