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강사 자격증 비대면으로 단기에 취득했어요

by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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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비대면으로


단기간에 취득한 박0우입니다.



원래라면 2년 이상 걸리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약 7개월 만에 마칠 수 있었어요.



제 후기가 관심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국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정년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한류 열풍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걸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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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한국어강사가 되고 싶었어요.



관련 내용을 잘 몰라서 찾아보니


전문성을 갖추고 정식으로 일하려면


국립국어원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교원 자격증이 필요하더라고요.



1급부터 3급까지 종류가 있었어요.



그중 온라인으로 취득 가능한 2급을 목표로 정했고,


학점은행제 덕분에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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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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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 정보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먼저 시행기관인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접속했어요.



자격 기준을 살펴보니 이렇게 나뉘어 있더라고요.



1급은


2급 자격을 취득한 뒤,


법정 기관에서 5년 이상 또는


2,000시간의 경력을 쌓은 사람.



2급은


대학교에서 필수 15과목을 이수하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을 전공한 사람.



3급은


대학교에서 부전공을 하거나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필기시험과 면접에 합격한 사람.



이렇게 각 등급마다 발급 기준이 정해져 있었어요.



처음엔 어떤 급수를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는데,


대부분 불합격 위험이 적고,



온라인으로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취업 시 대우도 좋은 2급을 많이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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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가능했어요.



전부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입학 개념이 아닌 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이라


비대면으로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구조였죠.



저는 처음 접하는 과정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담당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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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담당 선생님이 정말 이해하기 쉽게


하나씩 설명해 주셨어요.



먼저, 교육부 산하의


공식 제도라는 점부터 알려주셨죠.



이 과정을 통해 학위를 수여받으면


정규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국립국어원의 심사 기준에도 문제없이 부합했어요.



고등학교 이상이라면 별도의 시험이나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수업은 이론과 실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부 온라인이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었어요.



또, 저처럼 이미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는


복수 전공 형태로 진행할 수 있어서


단 두 학기 만에도 과정을 마칠 수 있었죠.



덕분에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비대면으로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3월이나 9월처럼


정해진 날짜에 입학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개설되는 반에


수강 신청하는 구조라


접근성도 정말 좋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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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결국 학력 개선 과정이 필요했어요.



학위 취득 요건을 보면,


고졸이나 전문대졸의 경우


전공 60점 / 교양 30점 / 일반 50점으로


총 140점을 이수해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상태라


48점만 이수해도 수료가 가능했어요.



또, 2급 자격의 경우에는


필수 15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사 학위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과목들을 모두


포함하게 되기 때문에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시기 운도 굉장히 좋았던 게,


원래는 한 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최대 24점,


1년 기준으로 42점까지만 이수 가능해서


보통 1년 반 정도 걸리는 게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해가 바뀌기 전에 수강을 시작한 덕분에


비대면으로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었죠.



참고로 이 제도는 학년제가 아니라


총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졸이나 전문대졸 분들은


추가 라이선스나 독학사 제도를 활용하면


기간을 더 단축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해당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미리 자격 요건과 단축 방법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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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비대면으로 취득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개설된 반으로


수강 신청을 했어요.



개강일을 기준으로 매주 녹화 강의가


업로드되는 방식이었는데,



컴퓨터는 물론 휴대기기로도 들을 수 있어서


14일 이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시스템이었어요.



덕분에 전혀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죠.



제가 들은 과목은 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문법론, 어휘론,


표현·이해 교육론 등이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학기에는


실습 과목도 함께 들었는데,



평소 관심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실제로 강연을 하는 것처럼 모의 수업도


진행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학교 정규 과정의 일부이다 보니


수업을 듣다 보면 교수님이 주제와 양식을


제시해 주시는 리포트 과제를 제출해야 했고,


중간·기말고사도 있었어요.



다행히 담당 선생님께서 과제 방향과


시험 준비를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마칠 수 있었고,



수료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었는데,


알려주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니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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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음 설계해 주신 플랜대로


두 학기를 마치고 총 48점을 이수했어요.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정상적으로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국립국어원에 자격 발급 심사를 요청했죠.



약 2달간의 심사 기간을 거친 뒤,


아무런 문제 없이


무사히 한국어 교원 2급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 보니


대학교를 직접 다니는 건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실습 과목이 언제


오프라인으로 전환될지 모른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비대면으로 단기간에 취득했던 저의 이야기는


이만 여기서 마칠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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