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에
정원외전형으로 입학한
서 OO 입니다
고졸이라서
수능 내신으로 들어가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고
모집요강을 확인하던 중에
우회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5년 이상 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바뀌는 게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큰 병동으로 옮겨가거나
직급이 올라가는데
혼자만 제자리인 느낌이었죠
학력 개선과 더불어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심했는데요
같은 상황에서
전직에 성공한 동기가 있어서
준비 과정을 물어봤어요
나라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통해
학력을 만들어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더라고요
선생님도 연결해 줘서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선린대를 목표로 한 건
취업과 국시 합격률이
높은 건 물론이고
거주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통학하기에도 유리했어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는
경북 유일의 미국 면허 과정
교육 센터도 운영 하고 있어서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후에
도전해 보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를 합격해야 되었죠
보건계열 중에서
인기 있는 간호학과는
수험생 재수생과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국시 응시 자격을 갖추려면
모집 일정에 맞추어 8개월 과정으로
대졸자전형 지원 요건부터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원래 수업만 들었다면
일반적인 전문대와 동일하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었을 테지만
제도를 활용해서 준비한다면
그 절반의 기간으로
단축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고졸이 전문 학사를 취득하려면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으로
총 80점을 이수해야 되었는데
학년제가 아닌 점수제이기 때문에
강의 외의 다양한 학습을 통해서도
일부를 대신할 수 있었어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에
정원외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 커리큘럼
학점은행제를 활용했는데요
성별 나이 직업에 무관하게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학력 개선을 원하는 만학도
스펙을 쌓으려는 직장인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만큼
공신력도 있었고
이미 주변에서 이를 통해
간호학과에 진학한 사람이 있어서
믿음도 가더라고요
정규대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도 규정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지도 않았죠
입학방법으로 수시, 정시,
편입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데
준비 기간이 동일해서
학위를 취득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정원에만 차이가 있었죠
선린대에 중간 학년으로
들어가는 건 2학기
즉 1년 이상 과정 이수자가
접수할 수 있었는데
그 정도면 2년제 졸업장을 받아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40명을 모집하는 쪽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효율적인 입학방법으로
강의와 독학사, 라이선스를
병행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보건 위생 등의 과목을
이수하지는 않고
점수 관리에 용이한 것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한 학기는 15주로
매주차별로 과목마다
60~90분 정도의 녹화 영상이
한 개 씩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걸 끝까지 보기만 하면
출결에 반영이 되는 구조인데
14일 이내에 보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기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었지만
다른 공부도 병행해야 되어서
넉넉하지는 않더라고요
다행히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고
모바일로 보는 것도 가능해서
3교대 근무를 하면서 틀어놓거나
출퇴근 길에 주로 봤습니다
정규대 커리큘럼에 따라
과제 토론 중간 기말고사도 있었는데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정원외전형으로
수시는 전적대 80%, 면접 20%
편입은 50%, 50%로 평가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좋은 점수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노하우와 팁을 알려주셔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기간 단축을 위해서는
대학판 검정고시도
시험 일정에 맞추어
응시해야 되었는데
4과목 보는 걸로 교양을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를 줄이고
신문사에서 시행하는
경제 시사 문제도 패스해서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죠
2년제 졸업 기준인 80점을 충족하면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학위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정해진 일정에 맞추어서 진행해 주었어요
선린대학교는 졸업 예정일 경우
정시에나 접수할 수 있었고
처리가 완료된 후
증서 수여까지 받아야
안정적으로 수시 지원을
할 수 있더라고요
이후에는 면접에 대비했어요
예상 질문과 답변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죠
선생님께 피드백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해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어요
1지망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였지만
한 곳에만 원서를 쓰는 게 아니고
교육 커리큘럼에 토익도 있어서
이후에는 영어 공부를 했어요
최종 합격 발표가 났을 때는
토익도 좋은 결과가 나왔죠
벌써 첫 학기가 끝났는데
국가고시에 대비해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외워야 되는 용어도 많지만
목표가 명확한 만큼
열심히 하게 되네요
동년배들끼리
커뮤니티도 형성해서
정보도 교류하고 있는데
또래가 꽤 있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고졸이 정원외전형으로
입학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 건데요
뒤늦게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거나
입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자신 없는 수능이 아닌
자격을 갖춘 사람들과
경쟁하는 방향으로
우회해서 도전해 보세요
국가 기술증의 응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도 활용되는 방안이니까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선생님께 한 번 여쭤보시길 바래요
유익한 내용이었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