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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강사 되는법에는
자격증 소지가 필수였어요.
저는 온라인으로 전공 수업을 듣고
2학기 만에 라이선스를 취득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과정으로
발급에 성공했는지 알려드리며,
한글 선생님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해요.
정식 명칭으로는 "한국어교원"인데,
한국어강사로 근무하려면
해당 스펙을 꼭 가지고 있어야 됐어요.
아무래도 교사로서 일을 하는 거니,
사범대나 대학원을 나오진 않아도
여기에 걸맞은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기는 한 거죠.
더군다나 최근에는 한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가 발달한 현재인 만큼
직업에 대한 수요층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하더라고요.
저도 이러한 계기로 인해서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8개월 만에도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죠.
그럼, 지금부터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는지 하나씩 서술해 볼게요!
사실 저는 비전공으로 졸업했던 터라,
관련 자료나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았죠.
우선, 한국어강사 되는법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 주관하는 기관인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방문했어요.
공지 사항에 올라온 글을 통해서,
대학 과정의 수업을 듣고 학력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좀 더 자세하게는,
ㄱ. 실습 포함 국어 관련 필수 15과목 이수
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 학사 학위
이 두 가지를 충족하고 있어야 됐던 거죠.
저는 해당되는 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어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졸업한 학과부터 바꿔야 됐어요.
다만, 당시 상황에서 대학을 들어가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아서
차선책을 구하던 중, 오늘 이야기할
교육부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었죠.
온라인으로 개설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해 장관 명의의 학위를
따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국립국어원에
교원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중요했던 포인트는,
한국어강사 되는법까지 걸리는 기간이
2학기면 충분하다는 거였어요.
정규 학교의 강의를 듣지만, 일반대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입학 지원서나,
별도의 시험을 치지 않고 과목만
신청하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학년제가 아니라서, 필요한 수만큼
학습을 하면 바로 종료가 되었고요.
이러한 메리트 덕분에 한국어강사 자격증에
필요한 조건만 채우고 8개월 만에
종강을 할 수 있었던 거죠.
다만, 처음 접해보는 제도라 혼자서
하기에는 잘할 수 있을지 겁이 났는데,
다행히 곁에서 도와주시는 멘토쌤을
만나게 되어 전반적인 커리큘럼부터
마지막 행정 절차까지 안내받았어요.
원래는 4년제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
140점의 학점을 모아야 됐지만,
대학을 졸업했던 학력을 인정받아
48점만 채워도 수료가 가능했어요.
동시에 기관에서 지정한 필수 15교과를
수강하면서 조건을 충족했고요.
시스템에 대한 파악이 모두 끝난 뒤엔,
본격적으로 한국어강사 되는법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했어요.
강의는, 매주 사이트에 올라왔고,
기한 내에 시청을 해야 출석이 됐어요.
대신 녹화된 영상을 틀어놓는 방식이라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유롭게 공부했죠.
전공 필수, 선택으로 나누어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개론,
발음, 어휘, 문학, 음운, 의미 등
이론과 실기를 다양하게 배웠어요.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받고 취업 후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 시험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멘토쌤이 자료를 보내주시거나
쉽게 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었는데요.
고득점이 아닌 과목 이수가 초점이라서
2학기 동안 출석만 잘 해준다면 별 탈 없이
수료가 가능하다고 보면 돼요.
학사 학위까지 수여받아야 비로소
라이선스 교부 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종강 후에는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저는 6월에 공부를 마치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통해
한국어강사 되는법에 필요한
교과목 이수를 증명했어요.
쉽게 말해, 전공 학력을 갖추기 위한
기본 단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만 정해진 기한 내에 완료해야
된다는 점만 주의하면 될 것 같아요.
8월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고,
국립국어원으로 증서를 제출했어요.
심사를 통과하고 비로소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교부받게 되었는데요.
불과 8개월 만에 수업을 마치고
이렇게 스펙을 쌓게 되었답니다.
저는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서,
굳이 대학을 들어가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했어요.
한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로 소지해야 되기 때문에,
꼭 거쳐야 되는 과정으로 보면 되는데요.
아마 저처럼 비전공자이신 분들이
꽤나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재입학보다 훨씬 효율적이었던 방법을
참고해서 여러분도 2학기라는 단기간에
교사로 거듭나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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