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차량을 담보로 설정하고 금융사로부터 현금을 빌리는 대출입니다. 담보가 있어 신용대출보다 낮은 금리, 높은 한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차량은 계속 운행 가능하며, 대출 완료 후 근저당 해지가 이뤄집니다.
장점: 소득 증빙 없어도 가능하고, 중·저신용자도 접근성이 높습니다.
주의사항: 감가상각으로 차량 가치 하락 시 한도도 줄 수 있고, 대출 상환 못 하면 차량 처분 리스크가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한도: 최대 6,000만 원
금리: 연 4.9% ~ 17.9% (신용도·차량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 (현대캐피탈)
기간: 12~60개월, 원리금 또는 거치 후 균등상환 가능
특징: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서류 제출 거의 없음 (현대캐피탈)
KB캐피탈 ‘내차로 자동차 담보대출’
한도: 최소 200만 원 ~ 최대 1억 원
금리: 연 6.8% ~ 19.9% (신용도에 따라 다름) (KB Capital)
기간: 최대 96개월까지 선택 가능
특징: 온라인 한도조회 가능, 원리금균등 및 거치 후 균등상환 가능 (KB Capital)
신한카드 ‘자동차담보대출’
한도: 10만 원 ~ 최대 5,000만 원
금리: 연 7.9% ~ 19.9%
기간: 2~48개월, 일부 조건 만족 시 상담원 통화 없이 즉시 입금 가능
특징: 무서류 자동대출, 편리한 앱 기반 신청
차량 조건: 본인 명의 차량, 출고 이후 10~15년 이내 (상품별 상이), 가압류/가처분 이력 없어야 함 (뱅크샐러드, KB Capital)
한도 계산: 차량 시세 기준, 차량금액의 50~200% 수준까지 가능 → 금융사별·신용도별 차등 (뱅크샐러드, Nbilly)
한도 범위 예시: 최소 수백만 원 ~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함
자동차 담보대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담보가 되는 자동차의 상태와 신청인의 신용·재정 상황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1. 차량 조건
반드시 본인 명의 차량이어야 하며, 공동명의의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 연식은 일반적으로 출고 10~15년 이내여야 하며, 주행거리와 사고 이력도 심사에 반영됩니다.
가압류·압류·근저당이 설정된 차량은 담보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신청인 조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신분증 제출이 가능해야 합니다.
연체·파산·회생 등의 신용 불량 이력이 있으면 심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점수가 필요하며, 소득 증빙이 가능하면 한도 산정에 유리합니다.
3. 금융사 심사 요건
차량 시세를 기준으로 담보가액을 평가하고, 시세의 50%~200% 범위에서 한도를 책정합니다.
금융사별로 최소·최대 한도, 금리, 상환 기간이 다르므로 조건 비교가 필수입니다.
근저당 설정을 통해 담보권을 확보하며, 대출 상환 완료 시 근저당을 해지합니다.
Q1. 차량을 실제로 맡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차량은 운행 가능하며, 근저당 설정만 하게 됩니다. 상환 후 해지는 금융사에서 처리합니다.
Q2. 한도는 차량 한도보다 더 받을 수 있나요?
A. 보통 차량 시세의 일정 비율(예: 최대 200%)을 한도로 설정하며, 일부 금융사는 소득과 결합해 더 높은 한도 제공 가능
Q3. 중고차도 대출 가능하나요?
A. 네. 차량 연식 조건만 충족하면 중고차, 할부차도 대부분 가능하며, 10년 이내가 기준인 경우 많습니다.
Q4. 중도상환 수수료는 있나요?
A. 상품마다 다르며, 현대캐피탈은 0~1.8%, KB캐피탈 일부는 0%, 신한카드는 없음 등 차이가 있습니다.
Q5. 심사 불합격 사유는?
A. 차량에 가압류 이력, 차량 상태 불량, 신용점수 미달, 과다 부채 등이 있을 경우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