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비평: 소금비평시조 31

동시 8. 『동백나무가 웃다』에 실린 동시 「매미」

by nomadic critic


깜깜한 땅속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하늘로 날아올라 한철을 울고 간다

큰 울음 한마리처럼 쏟아내는 매미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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