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특별한 관광지에 갔을 때 얻는 힐링보다, 거리를 지나다니며 얻는 기쁨이 더 크다.
하나하나 따지면 별게 있는건 아니지만, 작은 것 하나에 그들의 삶의 양태가 잘 녹아내려가 있다.
시간을 내어 방문한 츠키지 시장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느낌이 사뭇 다르다.
성게 알 덮밥을 먹었는데, 입안에 바다를 품은 것 같았다.
긴자와 다이칸야마에서 방문한 츠타야 서점
책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판다는 말이 공간 전체에서 느껴지는 곳이다.
디지털과 AI가 발달한 오늘, 구닥다리 종이책과 잡지가 주는 감성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꼈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