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럽던 어깨에
날개를 펴고
절벽위에 섰다
뛰어 내림으로써
생명(生命)이 가동되고
맑고 더 넓은 창공(蒼空)을
뜻대로 누벼보리라
고독(孤獨)을 얹어 싣고
외로움을 날개에 달아
하늘이 비좁도록
날아올라 보리라
먼 창공의 끝에서
흘러가는 세월을 찾아보고
가야할 길을
직 강하(降下)하여
그 짜릿함도 느껴보리라
삶이
꼭 어려운 것이 아니라
비상(飛上) 할 때의
뿌듯함
창공을 맴도는 여유(餘裕)
파란 희망(希望)도
따스한 가슴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정녕
몸으로 부딪혀 보리라
먼 창공의 끝에서
흘러가는 세월을 찾아보고
가야할 길을
직 강하(降下)하여
그 짜릿함도 느껴보리라
삶이
꼭 어려운 것이 아니라
비상(飛上) 할 때의
뿌듯함
창공을 맴도는 여유(餘裕)
파란 희망(希望)도
따스한 가슴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정녕
몸으로 부딪혀 보리라
곡 : 시&영상 ; 물길
작곡 : AI(음악 조건 제시 : 물길)
https://www.youtube.com/watch?v=QPkn5-3-LLM
## 콘도르(condor) : 남미 안데스 산맥의 바위, 절벽 등에 서식하며 먼 거리를 활공하는 콘도르과의 큰 독수리, 페루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함, 사이먼& 카펑클의 El Condor Pasa(엘 콘도 파사: 철새는 날아가고)로 널리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