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하늘]
누가 하늘을 저렇게나 숨 못 쉬게 만들었을까
하얀 구름도 멍이 들어 파란 마음 묶어 놓고
볕뉘로 다가왔던 햇살도
틈을 찾지 못하고 생채기 속에 갇혀 버렸다
창공을 날던 새들도 좌표를 잃어버려
내일 없는 돌멩이같이 추락하는데
누가 하늘을 저렇게나 숨 못 쉬게 만들었을까
하얀 구름도 멍이 들어 파란 마음 묶어 버려
태양을 잃어버리고
북극성조차도 도둑맞은 저 하늘
차가운 들판에도 잔잔한 봄은 오고 있는데
멍이 든 하늘엔 꿈마저도 잠들어 버렸다
언제나 고향이었던 파란 하늘
언제쯤 새 별들로 수놓을 수 있을까.
창공을 날던 새들도 좌표를 잃어버려
내일 없는 돌멩이같이 추락하는데
누가 하늘을 저렇게나 숨 못 쉬게 만들었을까
하얀 구름도 멍이 들어 파란 마음 묶어 버려
태양을 잃어버리고
북극성조차도 도둑맞은 저 하늘
차가운 들판에도 잔잔한 봄은 오고 있는데
멍이 든 하늘엔 꿈마저도 잠들어 버렸다
언제나 고향이었던 파란 하늘
언제쯤 새 별들로 수놓을 수 있을까.
언제나 고향이었던 파란 하늘
언제쯤 새 별들로 수놓을 수 있을까.
시 : 물길, 노래 : 물길 음색
작곡 : AI
https://www.youtube.com/watch?v=4ywS3EObW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