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팸타임스 Sep 14. 2017

[팸카드] 냥이의 '털' 여의주

냥이 입 속 털뭉치의 정체

냥이의 털뭉치, 헤어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옹♡

작가의 이전글 대형 멍뭉이랑 같이 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