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난
네가 하는 모든 것들이 좋았던 것이고
그런 너의 곁에 있는 내가
왠지 모르게 자랑스럽고
네가 있음으로 인해
그냥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마냥 행복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