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꿈

by Far away from

감길락 말락

아가 눈커플


좀 전에 엄청 힘들었는데..

애기가 잠들면 나도 편해질 텐데..


꿈나라로 가려는 아기의 모습이 아쉬워

자지 마 아가야..

잠들지 말아라...


잠시라도 나와 다른 나라로 가는 게 싫어

눈 마주치며 안 자길 응원하는 나


결국 감겨버린 눈커플..

자도 이쁘고

안 자도 이뻐


뭘 해도 이쁜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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