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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ff the record Apr 16. 2023

4강 "잘" 입고 싶은데 내일 뭐 입죠?

@EBS 클래스 e _ 마음을 만지는 패션 테라피







안녕하세요.

EBS 클래스 e 박소현의 '마음을 만지는 패션테라피'  
4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강의는
'잘' 입고 싶은데... 내일 뭐 입죠? 입니다.
이 내용에서 제가 꼭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가 있는데요.








내일 뭘 입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우리가 얼마나 그날 기대하거나 기다리는지 보여준다는 것 입니다.


기대되는 일이 있기 전 날 밤

잠을 설치는 것처럼요.


그런 기대감이 없거나

매일매일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양의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면

옷을 고르기조차 싫어지고


교복을 입을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기도하죠.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옷을 잘 입는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옷을 코디해서 입는 게 쉽다면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생기도 않았겠지요. ^^;


그럴 때는 우리 몸의 있는 색을 응용해서

옷을 코디할 때 색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과 같은 색을 말이죠.

우리 몸의 색

각자에게 가장 멋진 칼라 팔레트 입니다.


'나'에게서 출발하면

모든 문제가 쉬워집니다.








여백을 기준으로 옷을 입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어요.

빽빽하게 채워 넣는 화려함도

말갛게 비운 심플함도

비율을 잘 조절한다면 모두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글 하단의 EBS 링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BS 클래스 e 박소현의 '마음을 만지는 패션테라피'


https://classe.ebs.co.kr/classe/detail/show?prodId=429166&lectId=60242489&clsfn_syst_id=40009039




본 강의의 바탕이 된 책은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77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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