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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델보를 소개할 때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표현 중에 ‘벨기에의 에르메스, 델보(Delvaux)’라는 표현이 있다. 대중적으로 한국에서 델보라는 브랜드가 각인되는 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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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향합니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였고 감성적인 컨설턴트이자 몽상을 즐기는 칼럼니스트 입니다. 패션, 럭셔리, 아트, 경영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