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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과 서양의 비주얼을 한데 녹여내기는 쉽지 않다. 간혹 섬세한 감각을 지닌 이들이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fashionlab/knowledge/contents/230712045608763vo
<웹소설처럼 만들고 에르메스처럼 팔다> 출간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향합니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였고 감성적인 컨설턴트이자 몽상을 즐기는 칼럼니스트입니다. 브랜드, 패션, 럭셔리, 아트, 경영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 합니다.